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20대 남성의 75.3%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투표한 결과, 충격적입니다. 이는 전통적 보수층인 60·70세대를 넘어선 전 세대 최고치로, 단순한 표심의 변화가 아닌 정보 생태계의 파산이 낳은 청년 세대의 극우화 현상입니다.
과거 '일간베스트' 같은 극우 커뮤니티에서나 은밀하게 소비되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밈인 'MC무현' 등이 어느새 '유쾌한 반항'이나 트렌디한 문화로 교묘하게 포장되어 10·20대 남성들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습니다.
정치가 진지한 사유가 아닌 가벼운 조롱거리로 전락한 사이, 기성 언론을 멀리하는 청년들에게 인스타그램 숏폼과 카드뉴스는 극우 성향, 자극적인 콘텐츠로 조회수 빨아먹는 채널들의 출처불명 가짜뉴스를 마치 검증된 '팩트'처럼 둔갑시켜 전파했습니다.
여기에 자극에만 반응해 극단적 게시물만 지속적으로 떠먹여 주는 SNS 알고리즘은 청년들을 거대한 확증편향의 늪에 가두었고, 재미로 시작된 혐오 소비는 결국 확고한 정치적 신념으로 고착되었습니다.
2030의 극우화는 결코 자연스러운 시대 흐름이 아닙니다. 일베 문화가 낳은 혐오밈, 팩트 체크 없는 가짜뉴스 방치, 그리고 편향된 알고리즘이 빚어낸 명백한 결과물입니다. 이 비정상적인 정보의 기울어짐과 혐오의 일상화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우리 정치의 미래는 없습니다.
청년들이 왜곡된 선동에 휘둘리지 않도록, 이제는 범진보 진영이 깨어나 시급히 구조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검찰이 어거지로 만들어낸
이재명 뇌물 재판에
그 흔한 돈이 오간 내역하나 안나와서
싹다 무죄가 나는 마당에
증거를 숨기고 조작했대 ㅋ
이 병신들은
증거가 안나오면 죄가 없는게 아니라
증거를 숨겼다는 결론을 냄 ㅋㅋㅋ
이 씨발새끼들아
이럴거면 법은 뭐하러 만들고
재판은 뭐하러해?
〈미국발 증시 충격에도 대통령부터 사과하라는 국민의힘 ㅋㅋ〉
코스피가 6% 급락하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와 경제라인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급락의 주요 배경은 미국발 AI 규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아닙니까?
정부가 시장 안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어떤 정책이 이번 폭락을 키웠는지 구체적인 근거부터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투자자들이 불안한 순간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정치적 책임 공방만이 아니라 시장을 안정시킬 실질적인 대책입니다.
국민의힘도 사과 요구만큼 구체적인 경제 대안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ㅋㅋ
국힘 “오를 땐 내덕, 내리면 남탓…대통령 사과·경제라인 문책”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kLSvlf4dQ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