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정치/사회 문제에 관심이 없는가? 걍 다른 사람이 많이 찍으면 따라 찍는 사람인가? 돈이 최고고 나 개인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만, 일단 저에게 트위터는 그걸 하는 공간이 아니라 제 취미 생활을 위해 소통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분리가 안 되면 좀..
강대한 존재를 노예로 거느리게 된 쿠르고르바옉의 성기사 즈로락, 그리고 그의 고브로노이드 군세와 그에 맞서는 티에프 홀드와 동맹들.. 그게 제가 구상했던 산 밑의 왕입니다. 근데 언제 쓸지 몰라서 그냥 주절주절 누설해 봤습니다. 쓰고 보니 저만 재미있어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