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드리기 뭐 하지만 저희 선수들 다 착하거든요. 야구선수답지 않게 많이 순진하고 마음이 여린데 독해지라는 주문을 했었고, 분명히 저희가 작년 시즌 1각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너무 빨리 끝나서 다음을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길었거든요. 기다리는 와중에 다른 팀들 가을야구 하는 걸 봤을 때 그런 생각을 한 번 더 해 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독기 가지고 우리 역시 그 자리에 있을 능력치가 충분한 선수기 때문에 항상 큰 틀에서는 강하게 마음 먹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난 이걸 양햄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얘기했다는 게 너무... 너무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