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숙제도 끝.
좋아하는 시 필사를 할 때 꼭 시의 전문에 대해 필사하는 것을 선호하고, 이것을 계정에 기록도 해 두고 싶은데 전문을 올리고는 싶지 않아서 하게 된 블러 처리. 부분만 찍으면 덜 쓴 기분이 든단 말이야.
푸른 별에게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 서덕준>
오늘은 글입다 종이 중 무지를 써 봤는데 묘하게 더 부드러워서 잘 써지네요. 줄이 없으면 삐뚤거려서 선호하지 않지만 필기감이 좋아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펜촉을 매일 다 써 보고 있는데 사흘째인 오늘... 글입다 3 번 닙이 제 타입이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오늘도 숙제 끝!
딥펜 필사 2 일차. 너무 재미있고, 필체가 묘하게 바뀌어서 신기합니다. 글입다 달을 쏘다 잉크가 제 취향입니다. 딥펜 닙을 조금 더 찾아 봐야 되겠습니다. 손에 잉크를 조금 묻혔습니다. 😧
숙제 끝!
아이디어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 오은 시집>
석촌호수 <밤새 여진이 있었어 | 최필립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