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님 안좋은 일 있으셨군요..
저도 당해봐서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알아서 더욱 신경 쓰이네요
처음에는 무슨 일이 있던건 아닌지 걱정에서 점점 괴로움으로 바뀌더라구요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아니 차라리 잘못한거면 말이라도 해 주지 하고 온갖 생각이 꼬리를 꼬리를 물더라구요
저는 그런 일을 겪고 다른 사람을 만날때 연락에 집착을 하기도 했었어요 연락텀이 길면 티는 안냈지만 엄청 불안해했거든요.
지금은 아주 고맙고 좋은 기억을 주셨던분 덕분에 나아졌지만요
여하튼 저도 잠수 이별은 당한 후 4년이란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 연락이 왔었어요 자기가 아주 쓰레기였다고 자기도 당해보니 알겠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고 온갖 생각이 나겠지만 조금만 힘들어 하시고 금방 털어내시길 바랄게요
상대방도 분명 똑같은 상처로 아파하게 될거고 파티님은 이번 일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거에요
위로를 해 드리고 싶은데 무슨 말이 도움이 될지를 모르겠네요
조금만 아파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래봅니다!
@FS__98__ 예..?
와..같은 남자인게 창피하다;;
착각하는건 그럴 수 있다 생각 하지만 거절 당했으면 "아 아니였구나..괜히 미안해지네"하고 생각하고 사과하고 정리 할 것이지
혼자 머리속으로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 걸까요?ㅠㅠㅠㅠ
제발 정신차려!!
좀 위험한 사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