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이를 생각하며 국토종주하는 구성환배우님보면서 소리내어 울고, 소리내어 웃었다. 궂은 날씨 좋은 날씨에도 계속 나아갈꺼라는 이야기에 나도 위로가 돼. 사랑많이 주고 간 꽃분이와 슬픔에서 나아가고 계신 구성환 배우님을 위해 기도한다.
엉엉 우니까 덕호가 갸우뚱 이상하게 봄
덕호의 귀엽고 웃긴점 두가지. 나랑 있다가 잘 때되면 자기 방감..ㅋㅋㅋ 그리고 표정이 실내와 놀이터에서 다름.
덕호와 함께한지 5개월정도가 되었지만 여전히 크게 반겨주진 않음. 그래도 자기전까진 내 방에 있는 등?ㅋㅋ 나름의 애정과 노력을 보여준다. 덕호는 덕호만의 속도로 살아도 돼- https://t.co/bRwOVYIbnh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반려동물이 다른 방에서 당신을 찾아온다는 건, 잠시 다른 곳에 있다가 당신을 보러 오기로 마음먹었다는 뜻이잖아요.
그 작은 두뇌는 나름의 단순한 방식으로 당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았어요.
그저 당신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것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랑입니다.
조용하고, 충실하며, 아무런 조건도 없는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