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넣은 게 누구였는지 CCTV가 다 봤다
울산의 한 국밥집, 손님 2명이 식사하던 중
"국밥에서 휴지 나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주변 테이블에다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고까지 했다는데
사장은 일단 사과하며 한 그릇 값을 빼주겠다 했다.
손님들은 "두 그릇 다 빼라" 요구했고
그러곤 밥값 안 내고 자리를 떠났다는데,
사장이 뒤늦게 CCTV 돌려봤더니
휴지가 테이블에서 국밥 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큰소리친 사람 따로, 진짜 사정 따로였던 거임.
자영업자 분들 진짜 마음 다스리다 부처가 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