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중독과 취미를 가르는 경계는 "그것 때문에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가"임. 아무리 심각한 약에 취한 것 같아도 밖에 나가 자기 할 일 다 하고 집에서 기본적인 삼시세끼 먹고 청결을 유지한다면 중독이라고 부를 수가 없는 것. 서구가 대마를 비범죄화하는 것도 그래서이고.
난 걍 왜 인간이 굳이 예뻐야 하는가? 싶음
이유를 못 느낌
걍 건강 체중 유지하고 운동하고 적당히 살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래서 난 누군가에게 예쁘다고도 안하고 스스로 예뻐지려고 노력(키빼몸 120 만들기, 화장하기, 어쩌구 꾸밈하기 등등) 이런 거 안 함
ㄹㅇ로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
여러분 제발 국립중앙도서관좀 자주 와주세요
갈 때마다 심하면 한 층에 젊은 여자가 나 혼자밖에 없을 때도 있음
전부다 남자 노인들
소파같은 좌석에 신발벗고 양말 올리는건 예사고
그 진상 때문인지 이용자랑 직원을 구분하려고 엘베까지 통제하려 드는 직원들 특권의식도 신고해야할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