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최후... 갑판 위에 마주보고 선 셋
이수명을 끌어안고 뛰어내릴 준비를 끝마친 류승민을 쏘기만 하면 되는데 손이 움직이지 않는 최기훈
이수명 보고 딱 한 마디 할듯
안 가면 안 되겠냐
이수명은 고개를 젓고 울리는 총성...
총알은 갑판에 박히고 그날 상선 하나가 태평양에 가라앉았다
이수명 우는 것도 보고싶다
바닥에 손톱만한 진주알이 막 굴러다니는데 그것보다 이수명이 더 신경쓰이는 두 남자
류승민은 농담처럼 양손을 턱 밑에 받치고 울지 마 미스리 진주 아깝잖아
인어 눈물은 물 밖에선 굳어버리기에 닦을 수 없단 걸 알면서도 굳이 제 손수건을 꺼내 건네는 최기훈
@han_ftree_ 미친 남자�� 때 더욱 아름다운 분 최기훈씨입니다.... 생각 못했었는데 진짜 이후로 독신으로 사셨을 것 같아요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누굴 만나도 제 손에 숨통이 들어와 있던 이 장면만큼의 임팩트가 없고 이수명만큼 아름답게 느껴지질 않아서요...👀
류승민 이수명 영혼체인지 망상..
일단 승민 in 수명.. 눈이 상상이상으로 안보여서 발 한걸음 떼면 주변이 일순 난장판이 되고 팔 한 번 움직이면 옆에 있는 김용 실수로 때려버림; (용 : 아이쿠 또별이 본색을 드러냈다 김용살려) 그래서 다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 얌전히 있을듯 ..
안녕하세요, 앤솔로지 제작 주최입니다. 9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수리고등학교 앤솔로지는 최소분량 미달로 제작이 무산되었습니다. 기대해주신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다음에 다시 또 앤솔로지를 진행하게 된다면 그때는 꼭 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