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지원동기가 뭔가요" 나올 때 말문 막히는 거, 진심이 없어서가 아님. 시작할 첫 문장을 안 정해둬서임.
첫 문장만 잡히면 뒤는 알아서 풀림. 어떤 회사·직무에도 바로 붙는 지원동기 첫 문장 30개 정리함. 전날 쭉 훑고 나한테 맞는 거 딱 1개만 고르면 됨.
① 성장·커리어 방향형 — 내 방향과 회사가 맞음
1. 제가 쌓아온 경험의 다음 단계가 이 회사라고 확신했습니다
2.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이 직무에서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3. 제가 잘하는 것과 이 회사가 필요한 것이 정확히 맞닿아 있었습니다
4. 이 직무가 제 강점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했습니다
5. 막연한 성장이 아니라, 이 회사에서의 구체적인 성장이 그려졌습니다
② 회사 관심·공감형 — 이 회사여야 하는 이유
6.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이 팀이 일하는 방식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7. 이 회사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8. 단순히 좋은 회사가 아니라, 제가 기여할 수 있는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9. 이 회사가 만들어가는 변화에 직접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10. 외부에서 보이는 것과 실제 문화가 일치하는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③ 직무 몰입형 — 이 일 자체가 좋음
11. 이 일을 할 때 가장 몰입하고, 가장 잘한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됐습니다
12. 직무 자체에 대한 관심이 지원의 출발점이었습니다
13. 이 분야를 공부하면 할수록 더 깊이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14. 단순히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계속하고 싶은 일이라 지원했습니다
15. 이 직무에서 10년 뒤 전문가가 된 제 모습이 구체적으로 그려졌습니다
④ 경험 연결형 — 과거 경험이 여기서 빛남
16. OO 경험을 통해 이 직무가 제 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17.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이 자리를 위한 준비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 이전 경험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이 회사에서 완성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19. 제 경험이 이 팀에 바로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20. 해온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이 직무에서 처음으로 일치했습니다
⑤ 가치관 일치형 — 나와 회사가 같은 걸 중요하게 여김
21.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이 회사의 방향이 같았습니다
22.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제가 추구하는 것과 일치했습니다
23. 좋은 환경보다 좋은 동료와 일하고 싶었고, 이 회사가 그런 곳이라 느꼈습니다
24. 이 회사의 기준이 제가 스스로에게 세운 기준과 닮아 있었습니다
25.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고, 이 회사가 그 답이었습니다
⑥ 문제 해결·기여형 — 내가 이 회사에 필요한 이유
26. 제가 가진 역량으로 이 팀의 과제를 함께 풀고 싶었습니다
27. 이 분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28. 이 회사가 가진 가능성에 제가 기여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29.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조직에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30. 이 팀이 필요로 하는 사람과 제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일치했습니다
고른 문장은 반드시 소리 내서 뱉어보기. 눈으로 읽을 때랑 입으로 말할 때 자연스러움이 완전히 다름. 첫 문장이 매끄럽게 나오면 나머지 답변도 딸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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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ㅇㄱㄹㅇ임
비슷한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뭐 맞는말인데요 지원자가 하는 모든 말을 전부 기억하지는 못 합니다.
그리고 업무상황에서 저런 사전언급 사실을 말한다는건 약간 방어하거나 꼽줄때 많이 쓰는 말이라 ㅋㅋ 웬만하면 안쓰심을 추천함
그래서 면접관은 모다?
1. 붕어
2.ADHD
3.성질급한 초3
이라 생각하고 답변을 하셔야합니다
취준 중 반드시 해야할 일
지원서류, 일정, 진행경과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기
요즘 지원을 최소 세자리수쯤
하고 있기 때문에 가고싶은 기업
일정을 놓칠 수 있음.
그리고, 지원기록을 남겨두면
향후 이직할 때도 기존 자료들을
잘 활용할 수 있으니 반드시 반드시
원글처럼 기록 잘하기!
글에서 ai 쓴 티가나는 부분들
단어)
영토, 성역, 심연, 궤적, 잔향, 파편, 침묵, 껍질(껍데기), 균열, 지평, 요람, 등대, 나침반, 교향곡, 하모니•••
문장)
oo의 oo다.
~가 아니라 ~다.
단순히 ~을 넘어
(한 두번 쓰더라도 너무 자주 나오면 어색하다)
더해 본론에 비해 결론이 거창한 태도..
기분 좋아서 하는 #RT이벤트
작전명 “부흥하라, 독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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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
(껴들기) 면접관이 듣고싶은 자기소개:
뭘 잘하고, 왜 지원했으며, 우리 회사를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고, 날 뽑으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료일지가 명확히 그려지는 자기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안녕? + 나 어디직무 지원한 누구다
- 직무적으로 내 강점은 이거고, 관련해선 이런 경험이 있다. 이런 성과도 내봤기에, 너네회사의 이 포지션에 내가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마디로 난 이런거 전문이다 로 정리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음)
- 또한 내 중단기적 커리어 목표는 이러이러하기에, 그거랑 방향성이 잘맞는 너네 회사에서 같이 성장하고 싶어 지원했다
- 내 성격, 성향적 장점은 이거고, 주변에서는 나를 이런 동료로 평가한다. (그러니까 나는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다)
- 약간의 포부성 발언 : 너네 회사의 어떤 지향점과 함께하고 싶다. 잘부탁한다 (ex. 해외로 빠르게 확장하는 OOO화장품 회사의 고속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삶에 공백이 있지만 잘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듣고 싶음...
열심히 살다가 뜻하지 않게 인생의 진로를 바꾸게 되었고, 이전에 배운 것으로 새 삶을 잘 살았다. 역시 인생에 쓸모 없는 경험은 없더라
하는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지만
'경험'이랄게 없는 사람 이야기도 궁금함...
우울증으로 인생을 몇년 날려먹어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던 나날을 보내던 사람들도, 지금은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함
공백기 질문이 알티를 타서 덧붙이면.
"자격증이 있을 법 한데, 없으시네요?"
라는 공격적인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특정 자격증이 선호되는 회사였고,
나는 그 시험에서 탈락했었음.
그래서 이렇게 대답함👇
"준비한 경험은 있습니다.
관련 수업을 들었고 시험도 응시했지만, 당시에는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자격증 준비를 반복하기보다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는 데 집중했습니다.
자격증은 없지만,
관련 업무의 기본 구조와 실무 경험은 갖추고 있습니다."
나 프로이직런데 면접 볼 때마다 질문 받음
그 때마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고
이직으로 문제 된 적 없음. 면접은 기세다.
사람 저마다 인생의 굴곡이 있는데
저는 거센 굴곡이 사회 초년생 시기에
이르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퇴사 사유는 각각 코로나 / 어쩌구 / 집안사정 인데
제가 열심히 해도 컨트롤 할 수 없었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이직하게 되어
저도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고 어필 시작💥💥💥
공백기 질문은 저도 매번 받는데요.
왜냐면 일년 이상 놀았기 때문에.
✅️ 첫 취업 공백기 답변
첫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직무 방향을 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공백인식)
다만 그 시간을 통해 제가 어떤 업무에 관심이 있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싶은지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확신)
현재는 지원 직무를 중심으로 준비해왔고, 입사 후에는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
✅️ 재취업 공백기 답변
퇴사 후에는 이전 경력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떤 환경과 역할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을지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공백인식)
이후에는 기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구직 방향을 조정했고, (생각정리 끝남)
현재는 다시 조직 안에서 안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고 있습니다. (결론)
맞습니다..
특히 자소서 말이죠 그 표절판독기인지 그거 안걸려도
"LLM 문체"라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안은 ai로 많이 작업하고, 언어에 예민해서 캐치가 빨리되는 편인데 아마 자소서 많이 읽은 채용담당자들도 대충 보면 알거에요
제가 느낀 LLM들의 한국어 특징 중 하나는 동사를 좀 오바하는(?) 거였습니다.
- 프로젝트를 "돌리다"
- 일정을 "친다"
- 사업을 "그리다"
- 사상 최고 수치를 "찍었습니다"
- 리스크를 "털어냈습니다"
- "판을 짜다" <--이거 진짜 왜케좋아함
추측해본 원인으로는
1. 아직까지 LLM의 어떤 학습? 인풋?의 절대 다수는 영어권에서 오기에, '무엇이 좋은 커뮤니케이션이며 문장인가'는 영작의 그것을 따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영어에서는 spearhead, launch, own, ship같은 방향성이 강하고 능동적인 동사를 쓰라고 권장함)
2. 어차피 자기소개서는 비즈니스 문서라서 표현이 딱딱할 수밖에 없는데 (아마도) 유저들이 자꾸 '자연스럽게 해줘' 라고 하니까 그 '자연스러움'을 약간 번지수 잘못 짚어서 "구어체"에서 찾으려고 함
정도임.. 암튼 AI 잘 쓰려면 아직까지는 내가 ai보다 국어는 잘해야되는걸로 ㅎㅎ
회사 속사정을 알면 취준생도 자신감이 생길걸
> 최종 입사한 신입이 N일/N개월 안에 관두고 나가면 보통 관둔 신입의 팀장, 매니저의 인사고과상 안 좋은 영향 있음
> 최종 입사한 신입이 N일/N개월 안에 관두고 나가면 바로 빈 자리 안 채워주고 그 상태로 더 버티는 경우도 생김
그러면 회사에서도 본인 급에 맞는 신입을 뽑지 과한 오버스펙을 뽑진 않는단 말야
왜냐하면 아무리 하버드대 서울대 수석졸업을 해서 척척박사에 엄청난 역량 갖췄다고 해도, 얘는 뽑아놔도 하반기에 SK하이닉스 써서 갈 것 같고 그럴 능력도 되어보이는거지
대신 지거국에 학점 3.5고 포트폴리오 갖고 온 거 보면 좀 가르치면 될 것 같고, 애가 밝고 싹싹해? 얘는 딱 우리회사 인재인거야
SK하이닉스 써도 어차피 안 될 것 같고 우리회사 5년은 다니겠지 싶으면!!!
전 국민 70프로를 대상으로 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떴다! 애들아
4월27일(월)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미리 확인하고
놓치지 말고 받을돈 챙겨 애들아!
전 국민 소득하위 70프로 대상
>>>건보료 기준 선정<<<
👉신청기간
[취약계층]
1차: 4.27.(월)~ 5.8. (금)
[그 외 70% 국민]
2차: 5.18. (월) ~ 7.3.(금)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처]
각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 [오프라인 접수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선불/상품권)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카드)
👉사용처
본인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이라니까
이전이랑 비슷하게 굴러가겠네
젤중요한 👉사용기한👈
2026년 8월 31일(월) 24시까지
※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
그리고
미자들은 세대주가 대신 신청 및 수령이니까
합산해서 나오나봄!
잊지말고 신청해 애들아!!!!
카드사 앱 들어가면 신청 가능!!!!
#큐삐자취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