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람들이 너무 모르더라
1. 한국은 패전국이던 일본 대신
분단된것이며
2. 한국은 원래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던 세계적, 동양최대의 금광이었음(삼국시대유물에 금관이 많이 나오는 이유)
그런데? 일제는 이 모든 한국의 금을 다 뺏어갔는데 이 양이 공식적으로"만' 121톤에 이름
나화진의 더 큰 폭력 앞에서 류준형 학생의 권력은 사라진다. 그러자 류준형을 따르던 패거리들은 곧 류준형을 왕따시키고 이 광경을 마치 인과응보처럼 보여준다. 이걸 해결이라고 봐야할까? 그들이 류준형만 왕따시킬까? 그건 옳은 걸까? <참교육>의 세계에서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다.
드라마의 문제는 학생 인권이 올라 교권이 낮아졌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에 편승하고 있다는 거다. 극중 무기력하게 그려지는 학교와 선생 뒤로는 학생 인권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배경이 깔려있다. 학생과 교사를 시소에 태워서 한쪽이 높아지면 한쪽이 낮아진다는 주장은 지독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 드라마가 더욱 비겁한 건 그 폭력의 논리가 학생에게만 향한다는 것이다. 1화 악당인 류준형 학생과 그 일당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국회의원 아빠 류광필의 힘에 기반한다. 그러나 교권보호국의 나화진(김무열)은 만만한 학생들만 구타하며 ‘참교육’할 뿐, 아빠는 꿀밤조차 때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