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예쁘고 온실 예쁘고 하물며 경찰서 거울까지도 예쁜데 그러니까 위화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저건 영화다’라는 선 밖의 괴리감이 보는내내 느껴졌다 마치 생계가 어려워 여러 알바를 전전하지만 궁궐 같은 원룸에 사는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처럼... K드라마스러움을 의도한거라면 모르겠다
더 폴 좋은 점..
1. 일단 미장센이 미쳤음... 총천연색.. 화려한 미감.. 근데 머? 씨지가 아니라고? 거짓말하지마....
2. 구원서사.. 너.. 내 영혼을 구하러 왔니? 머라구 헤헷
3. >> 이건 내 이야기이기도 해요 <<
4. 영화가 좋다.. 스턴트에 대한 샤라웃 그 아름다움이란..
5. 디스이즈시네마..
딴 얘기 좀 섞자면 1/1 새해 영화로 레퀴엠을 봤는디 그걸 보고 내가 스스로의 결핍을 직시해야 한다고 하니까 친구가 자신의 결핍은 타인이 바라봐줘야만 보인다고 했다. 스스로는 결코 볼 수 없는게 있다고.. 더 폴 보고 그게 확 느껴졌다 나의 인생은 내 이야기이긴 하지만 타인도 출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