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계 싸불하는 패턴이 있는데,
꼭 “작가님이나 작품을
욕하지 마세요(한적도 없는데)!”
뒤집어 씌움.
작가 뒤에 숨고 작품 뒤에 숨어서
불매계 공격하는 수작이 너무 한남스러움.
거기에 무지성 동조하는 것도 이상함.
여혐을 소비하는 게 여혐할 빌미를 준다는 건 생각을 못하는지?
그건 각자의 자유입니다.
어디서 권한 받으셨나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불매계한테
뭐는 안된다 뭐는 안된다 정해놓고
컨트롤 프릭하는 건 무슨 말도 안되는 짓거리인지.
그리고 트위터 하기 싫으시면 혼자 떠나시지,
왜 애꿎은 불매계 머리채잡고 괴롭힘?
이상한 분이네.
이 사람은 뭐지?
불매계 아니면 어떻게 잘못된 걸 알아요?
사람이 비이성적인 소비하는 걸 막아주는 불매계 괴롭히지 좀 마세요.
네웹트위터 들어오고 속이 뻔히 보이는 불매개 공격 웃기네.
여럿이 싸불하는거 기업이 잘 하는 방식인데.
최근에 불매계 시비털라고 어디서 지령 받았어요?
뭔가 요즘 네웹은 라떼 감성이 없음..
라떼 네웹은 진짜 재밌었던 거 같은데..
놓지마 정신줄 팬으로서...
기억나는 커플 캐릭터는
남훈이랑 주리임.
어릴 땐 그냥 웃겼거든
다니는 고등학교 이름부터 훈남고
엄친아에
거의 유일한 정상인인 남훈이가
첫 만남부터 (솔직히 버스에서 주리 이어폰 빼고 번호 찍는 것도 어이털림, 주리는 가스 참고 있는 건데 ㅋㅋㅋ)
화생방 테러 맞고 병원 실려갔는데
퇴원하자마자 주리한테 고백함
그땐 그냥
와 얘도 정줄 놨네
하고 봤는데
어른 돼서 보니까
남훈이가 제일 판타지였음
주리를 고치려 하지 않고
정상으로 만들려 하지 않고
그냥 그 이상한 애를
이상한 채로 좋아함
라떼 네웹은 이상했어
개그만화인 줄 알고 봤는데
커서보니까
남훈이 정말 귀하다.
저 쪽팔려게임 광고 계속 뜨길래 봤는데,
너무 여혐적이라 “어떻게 이런걸 홍보할 생각을 했지?”싶었음.
여자끼리 수치심 주고 부끄러운 행동 하게 하고 손톱뽑아 먹어라? 라고 시키는데
n번방 생각났음.
여자캐릭터 뒤에 숨어서 가해하는게 재미있나?
조만간 여자한테 손톱먹이는 범죄자 나타날 듯.
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이젠 그냥 외모 코르셋밖에 안보이네.
떡화장은 화장까지 신경썼단 뜻이고,
고무줄체중이 왜 비난거리이며,
뻐드렁니가 수치스러워야 됨?
여자 외모 지적을 하고 그것에 정색하는게
요즘엔 재미 거리인가...
세상 달라진 줄 알았는데,
이런 여캐가 호감이라니 씁쓸.
AI규제로 문제를 도구에 묻지 말고,
진짜 문제는 변별력이 부족한 사람임.
판단력과 지성이 있으면 저런거 안 봄.
루머나 사이비는 AI가 있든 없든 과거에도 있었음.
사람의 문제를 AI라는 도구의
문제로 치환할 필요는 없음.
그런다고 저 사람들이 바뀌겠음??
AI 없으면 직접 합성이라도 하겠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반노동 정책을 구사하고 부정부패로 물들어 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회 ㆍ 모범 정부로 거듭나고 있는데 그러한 구태경영 행태가 발생한다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습니다.
22살 국가대표가 엄마한테 남긴 마지막 카톡 한 줄, 근데 가해자는 청문회 나와서 이랬음
녹음기에 20분 넘게 사람 패는 소리가 담겨 있음.
맞는 사람은 계속 죄송합니다만 반복함.
때리던 사람은 이렇게 말함.
너는 매일 맞아야 돼.
이거 진짜 있었던 일이고, 맞던 사람은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유망주 최숙현 선수였음. 그때 나이 22살.
처음엔 그냥 좀 빡센 팀 분위기인 줄 알았음.
근데 아니었음.
살 좀 쪘다고 빵 20만원치를 억지로 먹이고, 먹고 토하고를 반복시킴.
잘해도 맞고 못해도 맞음.
어떤 선배는 쟤 이상하다는 헛소문까지 퍼뜨려서 최 선수는 대인기피증까지 왔음.
가해자는 감독, 팀닥터, 선배 선수. 팀 안에서 도망칠 데가 없었음.
근데 진짜 무서운 건 그다음임.
최 선수는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았음.
몇 년 동안 자기가 맞는 현장을 폰으로 다 녹음해뒀음.
2019년 뉴질랜드 전지훈련 녹음엔 감독이 우는 최 선수한테 이러는 것도 담겨 있음.
짜지마. 아파? 죽을래 나한테? 나갈래? 살고싶지?
최 선수는 아닙니다만 계속 대답함.
증거 다 모았으니 이제 신고하면 되겠지 했음.
최 선수는 죽기 전날까지 체육회 인권센터, 협회, 경찰, 검찰, 갈 수 있는 덴 다 갔음. 여러 번.
근데 돌아온 건 전부 외면이었음.
그리고 여기서 제일 소름 돋는 팩트.
죽기 바로 전날, 체육회 조사관이랑 통화했는데 조사관이 뭐랬냐면
가해자들이 반박 자료 냈으니까 추가 증거 더 가져오라 했음.
맞은 것도 모자라서 자기가 맞았다는 걸 증명까지 하라는 거였음.
결국 최 선수는 부산 숙소에서 세상을 떠남.
엄마한테 남긴 마지막 카톡이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
스물두 살이었음.
근데 더 어이없는 건 그다음임.
사건 터지고 국회 청문회 열렸는데, 가해자 4명 중 감독은 뻔뻔하게 나와서 나는 관리 책임만 있고 때린 적 없다고 딱 잡아뗌.
심지어 다른 애들한테 때린 적 없다고 말하라고 시키기까지 했음.
근데 최 선수가 남긴 녹음이 공개되면서 감독이 직접 때리고 욕하는 게 다 나옴.
본인이 안 때렸다던 바로 그 입으로.
그래서 판결이 어떻게 났냐.
감독 징역 7년.
팀닥터 7년 6개월.
선배 선수 4년.
한 명은 집행유예로 걸어 나감.
6년 넘게 사람 하나를 짓밟은 대가가 이거였음.
그리고 최 선수가 죽고 나서야 체육계 인권법이 바뀜.
그 법 이름이 최숙현법임.
살아있을 땐 아무도 안 들어준 이름이,
죽고 나서야 법이 됐음.
저 쪽팔려게임 웹툰.
계속 바이럴 돌리는데.
여자가 여자한테 손톱하나 뽑아서 먹으라는거.
아무리 봐도 남자가 원하는 여자 고통주고 즐기는 N번방 유형 보는 것 같음.
그때도 “저거 왜 저래?” 했는데
N번방이 여혐이었다는 생각이 듬.
사건들이 저런식이었던 걸로 기억함.
#네웹수준
여혐적인 그림이라고 했지 여혐작이라고 안 했어용~
어떤 웹툰인지도 몰라요~
여자가 얻어밎고 코피 흘리고 얼굴 다친 그림 네장 붙여놓고 전시하길래
폭력에 시달려본 여자 입장으로 불쾌해서 여혐적인 그림이라고 한 것임.
여자가 코피 흘린 모습이 보기 좋나요?
불쾌하기만 한데.
여자가 다 얻어터지고 있는 사진만
네 장 붙여 올렸는데
여혐적인 그림이라고 말도 못하는지??
제가 작품에 대해 말했다는 근거라도??
여자 피 흘리고 다친 그림 잔뜩 붙여놓고 전시하길래 여혐적인 그림이라고 했을 뿐인데
그게 작품에 대한 과한 발언인가요??
저 웹툰이 뭔지도 모름.
저 사진 속에서 이분이 적은 글은 불매 해시태그뿐이고 작품에 대해 과한 발언을 한 건 다른 사람인데 왜 이분이 작가에게 지랄한다는 식의 소리를 들어야 하지...? 비판을 하고 싶다면 근거와 함께 이런 부분이 잘못됐다고 합시다... 남들이 욕하니까 넘겨짚고 같이 욕하지 말고...
여자 얻어터진 그림만 잔뜩 붙여놔서
“여혐적인 그림이다”라고 했는데.
여자가 맞고 살던 시대 벗어난지가 얼마나 됐다고 맞고 피 흘리는 여자 그림 잔뜩 올려놓고 여혐적이라는 의견마저 입막음을 하려고 함?
작가 뒤에 숨어서 여자 피흘리고 다친 사진 옹호하는 음침한 짓은 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