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가지고 놀다가 머리끄댕이 잡고 밑으로 지긋이 내린다. 찌걱찌걱 들릴때 여유가 보이면 양손과 양다리로 완전 눌러버린다. 얼굴이 부풀고 컥컥 소리와 헛구역질을 남발할때 침도 못삼키고 줄줄 흐르는게 참 따뜻하다.
#멜돔#팸섭#네토리#사디스트#마조히스트#디그레이더#디그레이디#대구
섭이 이뻐보일때? 그물에 걸린 물고기처럼 파닥파닥 몸부림칠때지.
벗어나려고 하지만 벗어날 방법은 없고 결국은 파닥이는게 아니라 파르르르 떨리면서 활처럼 휘는 허리, 초점을 잃은 눈, 멈춘 숨소리. 하나의 그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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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은 모든걸 알려준다. 완전한 종속.
초반엔 이유를 알려주지만 날이 갈수록 이유따윈 묻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섭을 가장 잘아�� 사람은 부모도 남친도 친구도 아닌 진짜 섭의 주인이다.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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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만큼 안아주지 않는 서운함에 일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남자가 안달나게 하는건 정말 어려운게 아닌데 이런 경우는 노력의 방향이 틀린거다. 직업도 좋고 사회생활도 잘하다보니 ��성향자가 자존감이 높아진거지. 수치심과 죄책감이 늘어가면서 자기남자에게 다시 사랑받게 되더라
섭성향자는 마인드가 좌우한다. 이정도 외모에 입으로 아무리 잘하고 허리를 아무리 잘써도 처음에야 좋다고하겠지만 점점 상대가 식어가는걸 느낄수가 있을거다. 섭성향자는 남자를 보내는데 목표를 가지면 둘다 점점 만족감이 줄어든다.
왜? 그 다음이 없으니까. 그러면 결국 해소되지 않는 욕구와
처음엔 플성향이니 bdsm이니 합의가 당연히 중요하다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보니 그런 경우는 짧았다. 적어도 1년이상 관계가 유지된 경우는 그런게 없었다. 내가 알아서 판단하고 적응할 수 있는 만큼 서서히 내 취향에 맞게 길들일 때 그게 진짜 내 노예가 되더라. 선 긋고 계약은 수평관계지.
이건 꽤 지난 이야기지만 의학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데 난임으로 한약도, 난임센터도, 시험관도 몇번이나 실패하고 나랑 인연이 닿았다. 이런 경우는 본인도 인지한다.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인것을. 하지만 생각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게 인간이고 부부관계는 임신이란 목적
만을 위해 이루어졌다고. 1년2���월간 길들여지고 나에 대한 신뢰가 확고했을 무렵 임신테스트기 사진이 왔다. 부부관계가 점점 잦아졌고 목적이 임신이 아니라 즐겼다고. 나는 축하해줬고 임신 초기인만큼 자위로 욕구만 풀어주다가 한 아이의 엄마로 미래를 응원해주고 관계는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