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랜드의 영웅이라고 불리우는 츠쿠모 유마와 쿠로사키 슌
친구들 모두와 하트랜드, 그리고 분신의 세계까지 구해 모두를 구원한 유마
사랑하는 여동생 루리, 가장 소중한 동료 유토와 더불어 하트랜드의 그 누구도 지키지 못한 슌
이 두 사람이 만났다면 어땠을까. 어떤 대화를 할까...
시리즈에서는 5D's랑 제알 보고 제일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유세이랑 유마는 정말 심지가 올곧고 선한 인물들이라, 얘네가 있었다면 앜파 시티랑 하트랜드가 망하지 않았을 거라고 괜히 하는게 아닌 것 같음.
유우야랑 유사쿠도 옆에 유세이랑 유마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불행해지지 않았을 것 같아
@sseutong13189 사실 지금도 1악장으로 아리아를 뽑는 무브는 강력한 공격권이라 여전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상대 포영 뵐러 등등 대상견제 전부를 무력화시키는 명실상부 환주의 에이스기에 괜찮아유.
그래서 유즈가 강해진 건 마스미와 소라의 덕도 있지만, 젤 결정적인건 유우야(펜듈럼)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런 부조화가 어쩌면 유마에게 아스트랄이 주는 시련일지도 모르겠음...
오노마토에서 유마의 카드인 퓨처넘버즈를 제외하면, 뽑을 수 있는 넘버즈가 호프 제외 아예 없다시피 한 것도 참 아이러니하고.
반면 퓨처넘버즈들은 정말 하나같이 전부 강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점도 유마스러워.
HRUM 얼티밋 포스 > 얘는 정말 좋음
희망황 아스트랄호프 > 초동으로 쓰기에는 다른 오노마토보다 너무 언밸런싱하고 조건이 빡빡한 것 같아... 아스트랄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아스트랄 크리보 > 유마는 정규 오버레이로 넘버즈를 뽑는게 희망황 호프계열 외에는 없어서 쓰기가 너무 어려움...
아스트랄 지원을 예상하는 글을 봐서 주저리하면... 기존 아스트랄 카드들은 정말 의외스럽게도 오토마토 호프와 어울리지 않아서 같은 덱에 쓰고있더라도 따로 노는 경우가 잦았는데, 뭔가 새로 준다면 부디 제올파츠와 십이수파츠보다 어울리게 줘야 채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슴...
내가 보고싶었던 것들 :
프로 듀얼리스트 죠노우치씨랑 쿠자크씨 역시 사귀는걸까~
이번에 만죠메씨가 아동복지 듀얼 행사 총괄을 맡는다고 하더군. 정재계 만죠메그룹이 전부 스폰한대.
홉킨스씨와 에드씨 중 누가 이길까? 둘 다 최연소 프로였었지? 대단하네
마루후지 프로 형제가 나란히 재계약!
늘 DM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하곤 하는데, 애니 기준이라면 분명 죠노우치는 졸업 후 프로 데뷔까지 했을거고... (도마편 기준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묘사가 나오니까)
실력이라면 에드보다 조금 밀리진 않을까 예상하지만, 인기는 만죠메랑 더불어 1,2위일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있어...
빅5편에서는 모쿠바를 지키려고 죠노우치가 대신 공격당해서 리타이어 하기도 하고... 정말 순수하게, 카이바 동생이고 뭐고 일단 자기보다 어린 사람은 시즈카가 떠올라서 무조건적으로 지켜주는 것 같기도 함. 무의식중에도 형제중 한명이라도 고통받으면 둘 다 불행할 걸 알아서 그런 것도 있을거고
형인 카이바가 죠노우치를 매우 하대하는 것과는 달리, 모쿠바는 생각보다 죠노우치를 신경써준다는 것이 좋음... '쿨하고 무뚝뚝하고 멋진 카이바 형님' 이 1순위겠지만, 내심 '쾌활하고 상냥하고 재미있는 죠노우치 형' 같은 존재를 내심 꽤나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팔불출 오라방들이 여동생 아끼고 남자들 쳐내는 것도 좋지만, 믿고 맡겨주는 연출도 좋아해.
기르수가 아우람을 믿는 부분이라던지, 슌이 유토를 신뢰하는 부분이라던지... 분명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혈육을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거 정말 안심되고 기쁠거라고 생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