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납작하게 얘기하면 의지냐 행동이냐 하는걸
이반이 치킨이 먹고 싶다, 하고 혼잣말 한 걸 듣고
스메르가 치킨? 우리 도련님 치킨 드셔야지. 하고 닭을 잡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이반: 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햇지 닭을 죽이라고 하진 않았어ㅠㅠ
스메르: 그치만 닭을 죽여야 요리를 하는건데
“지금부터 나오게 될 사람들이 말이야“ 하고
노아랑 조슬린 목소리 하나씩 얹어진거
혼자 걷던 노아 옆으로 모자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기 시작했어“
함께했던 배우들이 다같이 천막잡고
힘차게 걸으면서 우시끝 불러준거,
환호속에서 동그랗게 모여서 빙글빙글 도는 것까지
다 너무 감동이고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