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루이 연기도 아쉬웠음
난 더 처절하게 죽기 싫다고 완전 이성 놓고 울부짖을 줄 알았는데 너무 제정신
소설에서도 루이 정신 날아간 거 보면서 그래 스바루가 미친멘탈이지 그럼그럼 걔가 별난 녀석이야 이랬는데 애니는 ? 얘 왜 멀쩡함? 아직 덜 맞았나 죽기 싫다매 근데 그 반응? 이랬음
이번 리제로 4기 소신발언하자면 연출, 전투씬, 작화 아쉬운 거 차치하고 제일 큰 문제점이 생략하면 안될 부분이 생략됐다는 것임 즉 핵심이 날아갔다는 것
루이 서사는 왜 빼
화수를 늘리는 건 안됐던 걸까 제작사 사정도 있겠지만 탑 작품을 다시 잡은 거면 조금 더 사명감있게 만들 순 없었을까
주인공이 각성해서 문제 타파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인데 임팩트가 너무 없어 애니로 볼 때 감동은 오히려 저번 화가 더 컸음
소설에서 "끝나버렸네 내 여름방학" 봤을 때 그동안 고생했던 거 주마등처럼 싹 지나가면서 눈물 질질 짰는데
진짜 감정선 빌드업이 지리는데 이게 중요한데 아오ㅠㅜ
솔직히 소설 기준으로 이번 화가 고점의 고점인데 애니가 �� 맛을 좀 못 살렸던 것 같음
1기처럼 ost 좀 적극적으로 썼으면 좋을텐데
독백 장면에서 인물한테 초점이 잘 안 모아지는 느낌이랄까 애니는 보면서 주인공 심리나 처지가 확 와닿는 느낌이 안 듦
1기에서 그거 되게 잘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