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 와 캇쨩 씨
우왓쨩 케이크 ... 직접 만든 거야?
아? 그럴리가 있냐 사온 거다
아 ... !
뭐야 그 반응
아, 아니 뭔가 캇쨩이 3주 전에 시간 맞춰서 전화 돌려 주문하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간달지 그런 쪽 역시 내 전문이고 ...
내가 만들 줄 알았지 너
네 ...
데쿠 와 캇쨩 씨
감기 걸린 캇쨩을 위해 물수건 가져오는 데쿠
이마에 댔는데 물 줄줄 흐름
물 알아서 짜고 이마에 얹는 카쨩
나중 가면 잘 짜서 오지만 눈앞에서 마른 수건에서도 물이 나오는 기적을 보여주시는 캇쨩 때문에 그냥 예전처럼 좀 허술하게 짜오고 구박당해주는 데쿠
데쿠 군 과 우라라카 씨
어쩐지 집을 구한다면 어디가 좋을까
역시 집이라면 로, 롯폰기?
미안해 우라라카 상 올마이트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어쩐지 무리해서라도.. 라는마음이들어버려서우와앗통장열지않아도돼오해야오해취소
오챠코 쨩, 금전 감각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도 있냐고? 많지~
볕이 과하게 드는 날이면 그의 이마에는 다소 신경질적으로까지 느껴지는 푸른 힘줄 사이로 창백한 주름이 그어졌는데, 그 모습은 그가 사전적 의미로나 비유적인 의미로나 이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었다. 그는 태양을 다룰 줄 아는 만큼이나 두려워하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