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건... 물론 여러 이름과 형태가 있습니다마는 최종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궁극적인 무언가... 하여튼 기저에 있는 것을 닥닥 긁어보면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가 원하는걸/좋아지는걸 보고 싶다... 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르기오도 자기의 사랑을 행하는 것이리라고...
임보 선생님의 이 트윗이 참 좋아서 왜 말맛이 더 좋게 느껴질까 생각해봤는데... 물론 모국어인 탓도 한 몫 하겠지만 선생이란 놈이... 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질책. 한숨. 그리고 널 잘 아는 나니까 너한테 이런 식으로 말하지. 같은... 친밀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막말같은 느낌이라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