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니까 모르겠지! 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얼마나 '예의'를 가르치지 않은 걸까, 쪽으로 생각이 빗나간다.
취업을 하기 위해 들이는 시간만큼, 구인을 하기 위해 회사도 시간을 들인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 예의가 (패시브로) 갖춰지지 않을까... 않는 걸까.
경험 상 정말 많은 노쇼면접자들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연락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경우도 많은데, 그 이유를 정확하게 밝히어 주는 것은 황송한 상황이곤 한다.
이 문장들의 나열은 비즈니스 예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문장 중에 '쿠션어'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지만"일 듯.
얘들아 적당한 쿠션어는 쓸 수 있으면 쓰자...
나 면접도 안본 중소기업 너무 멀어서 거절했는데 거기서 날 ㄴㅁㄴㅁ 맘에들어해서 면접이라도 보고싶다고 하시길래 면접 보기로 했거든
이유 물어봤는데 내가 면접 처음에 거절할때
안녕하세요. 사람인 통해서 면접 제안 주신 군밤입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오나 뫄뫄한 이유로 면접이 어려울 것 같아 연락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군밤 드림
이런 식으로 써서 문자 보냈는데 이렇게 연락한 사람이 나밖에 없었대...다 잠수탔거나 면접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정도로만 보냈다고.....
겉면으로는 그렇게 보일 수는 있지만, "유통"이 메인인 신세계의 특성상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에 대기업이라고 별 수 없었다... 뭐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은 결과.
물론 그 시기를 잘 버텨낸 브랜드도 있고, 대면 매장들도 있지만 한 사람의 결과가 누적되다보니 프레임이 씌워지는 느낌...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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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네요... 갑자기 익숙한 굿즈가 보여서 왕왕 놀랐습니다..!!
18~19년도 시기의 서코는 계속 참가했었죠~~
꽤나 오래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억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현재 가지고 있지 않은 물건이라 더더욱이요..!!
지금 보면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르는 도그택 굿즈...
업체에 맡기기에는 당시 상황이 너무 어려웠어서.. 레이저 각인을 위해 하나하나 직접 유약을 바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의 경험들은 지금의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한 2년 전부터는 조금씩 오프라인 행사에 놀러가기도 해보고,
최근에는 용기내어 해외에서의 부스 참여도 시도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답니다 ㅎㅎ
역시 서브컬쳐 행사만의 분위기는 특별한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주고받으며,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현장감.
이런 이야기를 보니 저 역시 당시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하이브 사옥 앞에서 르세라핌 김채원의 활동 중단 사안과 관련해 근조화환 시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 중단은 소속사 측의 무리한 안무 채택 및 강행 과정에서 비롯된 문제로, 그 책임은 명백히 쏘스뮤직에 있습니다.
#쏘스뮤직_멤버활중사태_책임져#멤버방패그만_책임자들_사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