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정부 주요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은 제외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 이후, 왜 같은 당 소속 정치인들의 공개적인 비판과 책임 있는 목소리는 이렇게 찾아보기 어려운 겁니까?
당원들이 직접 릴레이 선언문까지 만들어 출당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 절박한 목소리에는 왜 제대로 된 답변조차 없는 건가요?
딴지 세력의 반발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그들의 눈치를 보는 것이 소방관들의 명예를 지키고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일보다 중요합니까?
같은 당이라고 잘못까지 감싸야 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당이기에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고, 책임져야 할 일에는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무엇보다 한 소방관이 순직했고, 유가족과 동료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조차 정치적 유불리만 따지는 것처럼 보이는 침묵이 너무나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지금 비판받는 것이 두려워 침묵한다면, 앞으로 또다시 이런 비극이 발생했을 때 민주당을 믿고 지지해 줄 국민이 과연 얼마나 남아 있을 것 같습니까?
당원들이 바라는 건 무조건적인 편들기가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누구에게나 같은 원칙을 적용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고 싶은 겁니다.
침묵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 주십시오.
@TheMinjoo_Kr
📢 더불어민주당 당원 릴레이 선언
부천 화재로 순직하신 소방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릴레이 선언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이후 소방공무원 노동조합들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구했고, 민주당 중앙당에서도 대신 사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경기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지역구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분들의 명예와 처우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것 역시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경기도의 수많은 지역구를 대표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 문제를 가볍게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의 권리당원이자 전국대의원으로서,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는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당원분들과 함께 릴레이 선언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번 선언에는 추미애 지사의 직접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출당 조치 요구를 담았습니다. 당원들의 목소리도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민주당 지도부에 분명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이 소방관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돌아보고, 그분들의 명예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소방은 재정 빨대가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입니다.
#추미애를출당하라
The Republic of Korea is thoroughly unprepared for drone warfare. We are untrained & poorly equipped. Urgent changes are needed.
The only three countries whose militaries are engaged in modern drone warfare *are* gaining "XP", it's called combat experience.
어려움 없이 부모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는 다 누리면서 힘 없는 서민들에는 더 가혹하고, 소액의 서민 복지예산 꺼리낌없이 삭감하는 사람들이 과일 사먹을 돈 몇천원이 없어 마른 침 삼키고, 몇 만원 때문에 전전긍긍 하며 밥 굶는 사람, 차라리 가족들 껴안고 죽어버릴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끊임없이 삶의 현장 뒷골목을 돌아보며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처한 가장 힘든 이들의 삶을 챙기는 것이 바로 국정이고 행정이고 정치입니다.
권력자가 생각 없이 휘두르는 칼 끝에 보지도 생각지도 못한 삶들이 베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칼이 크면 클수록 더욱 더..
정치를 왜 합니까?
정치하는 우리가 끊임없이 되새길 질문입니다.
Europe is buying more Russian Arctic gas, not less. In the first nine months of 2026, EU ports took a record 12.18 million tonnes of Yamal LNG — 9.5% more than last year. That is 85% of everything the project produced. The estimated bill is €7.88 billion. An earlier ban on short-term contracts changed almost nothing. The full ban is only due in January 2027. Until then, Europe condemns the war and remains Russia’s main buyer of this gas. That is the double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