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의 경우
300만원의 라운드 피겨
+ rsi가 날봉 78~80가량 도달
+ 주봉 rsi 90가량 도달
+50일 이평 이격 130언저리
겹쳐지는 구간이
꽤나 강하게 말할 단기 익절라인 아닐까 생각했었구요
제가 이런거 까지 막 자세하게 올릴생각 까지하며 계정을 운영한건 아니라
상세한 뭔가를 드리지는 못했네요
SOL AI반도체 TOP2 플러스 샀는데 국장만 있어서 아쉬운 사람? 🙋♀️
그럼 ‘라운드힐 메모리 ETF’가 답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미국 마이크론까지. HBM/메모리 3대장 꽉꽉 눌러 담은 근본 ETF.
지금 AI 반도체 멱살 잡고 캐리하는 게 'HBM 공급 부족'인 거 알지? 엔비디아 GPU 아무리 찍어내도 HBM 없으면 AI 서버 못 만듦 ㅋㅋㅋ
결국 삼전, 닉스, 마이크론이 다 해 먹는 구조라 AI 메모리 숏티지 수혜 다이렉트로 꽂힘.
단점: 종목 수가 적어서 위아래 무빙(변동성) 살벌함. 심장 강한 사람만 탑승 추천 롤러코스터
세계 반도체 대표 기업들의
2026년 선행 PER 비교
1.
삼성전자 7.04배
SK하이닉스 7.42배
: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의 PER을 기록
2.
마이크론 10.53배
샌디스크는 33.78배
TSMC는 39.67배
인텔은 153.85배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타반도체 업체 대비 저평가!
투자한 ‘모든 자산’에서 돈 벌려고 하면
그게 오히려 망하는 길일 수 있음.
미국 지수로 38억 모은 파이어족이 있음.
『단, 세 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저자인데
강연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핵심은 이거였음.
보통 우리는
내가 산 종목이 다 오르길 바람.
애플도 오르고
엔비디아도 오르고
테슬라도 오르고
코인도 오르고
내가 산 건 전부 올라야 된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생각보다 위험함.
왜냐면
“다 오르는 자산”만 찾다 보면
결국 제일 잘 나갈 것 같은 하나로 쏠리게 됨.
요즘이면 엔비디아
예전이면 테슬라
그 전엔 애플
또는 반도체, AI, 코인 같은 거.
문제는 그게 무너지면
내 포트폴리오도 같이 무너진다는 거임.
이 사람은 반대로 봤음.
투자한 모든 자산이
동시에 돈 벌 필요는 없다고 봄.
대신 자산마다
‘임무’를 다르게 줌.
1. QQQ
나스닥 ETF.
상승장에서 돈 버는 담당임.
시장이 좋고
기술주가 달리고
성장주에 돈이 몰릴 때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공격수 역할.
2. SCHD
미국 배당 ETF.
지금 당장 큰돈 벌려고 넣는 게 아님.
10년 뒤 현금흐름 만들고
증시 빠질 때 배당으로 버티는 담당임.
주가가 막 미친 듯이 오르진 않아도
배당이 계속 나오면 멘탈이 버팀.
3. 커버드콜
당장 백수 돼도
굶지 않을 최소 배당 담당임.
커버드콜은 쉽게 말하면
주가 상승 이익은 일부 포기하는 대신
매달 배당을 많이 주는 상품임.
자산이 크게 불어나는 맛은 덜하지만
월 현금흐름 만드는 데는 강함.
4. 금·비트코인
주식도 무너지고
달러도 흔들리고
시장 전체가 불안할 때 버티는 방어 담당임.
얘네는 평소에 답답할 수 있음.
근데 위기 때는
포트폴리오 전체가 한 번에 무너지는 걸 막는 역할을 함.
핵심은 이거임.
QQQ는 공격
SCHD는 미래 현금흐름
커버드콜은 당장 생활비
금·비트코인은 위기 방어
각자 역할이 다름.
그래서 뭐가 무너져도
하나는 살아있게 만드는 구조임.
반도체 거품이 꺼져도
S&P500이나 배당 ETF가 받쳐주고
주식이 다 무너져도
배당 현금흐름으로 버티고
달러까지 흔들리면
금이 방어하는 식임.
이건
“이기는 투자”라기보다
“안 지는 투자”에 가까움.
하락장에서 덜 빠지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남.
왜냐면 -50% 맞으면
다시 원금 회복하려면 +100%가 필요함.
많이 버는 것만큼 중요한 게
크게 안 깨지는 거였음.
이 편에서 배울 점은 이거였음.
자산배분은
그냥 여러 개 나눠 사는 게 아님.
애플 조금
엔비디아 조금
테슬라 조금
코인 조금
이렇게 사놓고
“나 분산했음” 하는 게 아님.
진짜 자산배분은
자산마다 역할을 주는 거임.
공격하는 자산
현금흐름 만드는 자산
하락장에서 버티는 자산
위기 때 방어하는 자산
이렇게 임무가 달라야 함.
다 같이 돈 벌려고 하면
결국 한쪽으로 쏠림.
한쪽으로 쏠리면
그 자산이 무너질 때 같이 무너짐.
나는 지금까지
내가 산 건 전부 올라야 좋은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일부러
‘지금은 안 버는 자산’을 끼워두는 게
진짜 배분이었음.
모든 자산이 동시에 돈 벌 필요 없음.
중요한 건
내 인생에 무슨 일이 터져도
전부 잃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거였음.
코스피 9,000 뚫었다고 지금 막 들어가고 싶다면?
17년간 연 18% 낸 펀드매니저가 그러는데
그렇게 사면 거의 필패라고 함.
‘포모는 필패’ 강연인데
코스피 9천 시대에 다시 보니까 더 와닿았음.
핵심은 딱 하나였음.
남들과 반대로 해야 한다는 거.
보통 사람은
다 오를 때 사고 싶어 함.
뉴스에서 난리 나고
주변에서 수익 인증 나오고
“이제 시작이다” 소리 들리고
나만 못 탄 것 같을 때
그때 손이 제일 근질근질함.
근데 이 사람이 말하는 진짜 매수 타이밍은
정반대였음.
1. 공부하지 말고, 무서울 때 사라
이 말만 들으면 좀 이상함.
투자하려면 공부해야 하는 거 아님?
기업 분석해야 하는 거 아님?
차트 봐야 하는 거 아님?
근데 이 사람은
공포가 정점일 때는 공부보다 매수가 먼저라고 봄.
데이터가 있었음.
엔캐리 청산
관세 폭탄
호르무즈 해협
이런 단어들이 뉴스에 도배되고
사람들이 무서워서 그 단어를 검색하던 날.
그 공포 정점에
눈 딱 감고 샀으면 어땠냐?
전고점 회복까지 1~3달.
그렇게 ‘공포 때만’ 산 수익률이
연평균 33%였다고 함.
코스피나 S&P500보다 높았음.
그러니까 핵심은 이거임.
사람들이 무서워서 검색할 때가
오히려 살 때라는 거.
모두가 공부하고 확신 생긴 다음엔
이미 늦을 수 있음.
2. 모두가 좋아할 때 사면 잃는다
이 사람은 20년 동안
삼성전자를 한 번도 안 샀다고 함.
근데 작년에 처음 샀음.
언제 샀냐?
블라인드에
“우리 회사 망했다”
이런 글이 도배될 때였음.
디램 가격은 오르고 있는데
주가는 안 오르고
사람들은 삼성전자 욕하고
사만전자라고 조롱하고
망했다는 말이 계속 나올 때.
그 마음 불편한 구간에서 산 거임.
여기서 중요한 건
삼성전자가 하루아침에 좋아 보인 게 아니라는 거임.
삼성전자는 몇 년 동안
조롱의 시간을 보냈음.
사만전자
국민주 지옥
역시 삼전은 안 된다
이제 성장 끝났다
이런 말 계속 들었음.
그런데 보통 진짜 기회는
남들이 박수칠 때가 아니라
남들이 질려서 욕할 때 나옴.
다만 그냥 싸다고 사는 게 아님.
가격은 눌려 있는데
숫자는 좋아지는 구간.
디램 가격처럼
업황 데이터는 돌아서고 있는데
주가와 여론만 못 따라오는 구간.
그때가 진짜 불편한 자리임.
그리고 이 사람이 한 말이 세게 남았음.
마음이 편하면 잃고
마음이 불편하면 번다.
다 좋다 할 때 사면 마음은 편함.
근데 이미 비쌀 가능성이 큼.
다 욕할 때 사면 마음은 불편함.
근데 싸게 살 가능성이 생김.
3. 그래서 포모는 필패
포모는
남보다 늦은 것 같아서 조급해지는 감정임.
내 계좌는 조용한데
남들은 돈 벌었다고 인증함.
상위 0.1% 수익률만 눈에 들어옴.
그러면 갑자기
내 원칙이 사라짐.
“나도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이거 진짜 큰 거 아냐?”
“이번엔 다르지 않나?”
이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근데 시장에서 제일 위험한 말이
“이번엔 다르다”임.
조선
K뷰티
엔터
2차전지
AI
반도체
다 한때는
“이제 시작이다”
“메가트렌드다”
“안 사면 바보다”
소리 들었음.
근데 영원히 오르는 건 없음.
남 말 듣고 산 주식은
손해가 나면 복구가 제일 어려움.
왜냐면 내가 왜 샀는지 모르기 때문임.
왜 샀는지 모르니까
빠질 때 버틸 근거도 없음.
결국 남 리듬에 들어갔다가
남보다 늦게 나오게 됨.
돈은 남 리듬으로 버는 게 아니라
내 리듬으로 버는 거였음.
이 편에서 배울 점은 이거임.
신고가에서 제일 위험한 감정은
탐욕이 아니라 포모임.
“나만 못 탔나?”
이 감정이 들어올 때가 제일 위험함.
다 오를 때 따라 들어가는 게 아니라
다 무서워서 던질 때를 기다려야 함.
그리고 원칙 하나.
그 종목을 왜 사는지
숫자로 3개 못 적으면 안 사는 게 맞음.
그냥
좋아 보인다
남들이 산다
뉴스에 많이 나온다
계속 오를 것 같다
이건 매수 이유가 아님.
매수 이유는 숫자여야 함.
실적
가격
마진
업황
수급
밸류에이션
현금흐름
이런 걸로 설명이 돼야 함.
코스피 9,000 보면서
나도 막 들어가고 싶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손이 좀 멈칫했음.
어쩌면 지금 필요한 건
매수 버튼이 아니라
내가 포모에 잡아먹히고 있는지
한 번 멈춰서 보는 일일지도 모름.
[주간 매매 전략]
1. 롱을 본다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1순위인건 여전함.
(이제 다들 같은 말을 하는 지경에 이름.)
2. 중기나 장기 뷰를 보는 사람 외에
'단기' '트레이딩'의 관점에서는 추가 상승하면서 점점 약간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수도.
- SK하이닉스 차트 분석 글 참고
- 달러차트가 상방을 가르킨다는점.
- 6.25 마이크론 실발에 따른 주가 방향은 예측할 수 없다는점.
3. 하이닉스가 결국 500만을 갈지 600갈지 1000갈지는 아무도 모름. 적어도 나는 예측할 수 없음.
- 함부로 단기 이상의 베어뷰를 공개적으로 내놓지 못하는 이유.
-개인 매매 원칙 불장에서 주도주의 TP를 예측하지 말것.
4. '롱'시나리오에서 삼전 닉스 이후 순위로 유리하고 관심가는건 딱세개.
지주사 / 전력 / 소부장.
지주사: 스퀘어, 삼성물산
전력: LS일렉,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등
소부장: 브이엠, 테스, 피에스케이 등(이전 글 적극 참고)
-> 손익비는 괜찮다보지만, 승률자체는 낮을 수 있다는 점 참고.
5. 월요일 얼마나 강하게 쳐주고 마감하냐에따라 하이닉스, 삼전은 생각이 또 꽤나 바뀔수 있기에
보고.. 수정하든 이어지는 생각을 가져오든 하겠습니다.
비싼 리딩방 말고 그냥 유용한 사이트 소개합니다
AI랑 ICT 트렌드 따라가기 벅찬 사람들을 위한 꿀사이트 'ITFIND' 소개함.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에서 운영하는 공공 포털이라 광고 없고 깔끔함.
여기가 왜 좋냐면, 국책기관 주간기술동향이나 SPRi AI Brief 같은 고퀄리티 분석 리포트를 공짜로 다 볼 수 있음. 매일 쏟아지는 글로벌 빅테크 뉴스나 AI, 반도체 정책 동향까지 메인 화면에 딱 정리해 줘서 흐름 읽기 아주 편함.
애먼 리딩방에 돈 날리지 말고 이런 검증된 국책기관 정보포털 뒤지는 게 투자든 사업이든 백번 이득임. 국과수급으로 정확한 기술 흐름 보고 싶으면 북마크 박아두는 거 추천함.
https://t.co/SGVJI0WSQb
유튜브 음악으로 돈버는 비법 풉니다.
1. 클로드를 켠다
2. OOO 음악장르로 유튜브 채널 운영할거다 빙의해라 라고 명령한다
3. 음악 프롬프트 뽑아낸다
4. 제미나이 켠다
5. 음악 생성하기해서 세 번 복붙해라
6. 지피티 켜고
7. 관련 이미지 생성한다
8. 구글 플로우 켠다
9. 이미지 만든거를 루프영상으로 만든다
10. 캡컷으로 위에것들 이어붙인다
11.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12. 이렇게 반복해서 달러 연금 만든다
13. 이거 진짜로 된다 의심하면 댓글달지말고 꺼져라...
* 출처: 인스타 @momon100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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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악유튜브 운영해 본 개인적인 의견은
이대로 하면 절대 연금 안됩니다.
다만, 음악유튜브 채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대로 해보면 충분히 도움은 될 거 같습니다.
요기에 자기만의 독창적인 무언가(색깔)가 담겨야 성공하지 않을까요? 🙃
<현실적인 월요일 하이닉스 주가 예측 시나리오>
추세는 아직 살아 있다.
하지만 단기 가격 부담도 크다.
-시나리오 1.
강한 시초가 출발 후 윗꼬리.
이런 구간에서 장 초반 강하게 뜨면 신규 매수보다 차익실현이 먼저 나올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장 초반 흥분해서 따라붙는 순간, 외국인이나 기관이 물량을 덜어내면 차트는 무거워진다.
강한 주식도 계속 직선으로 오르지는 않는다.
월요일 강한 갭상승이 나온다면 오히려 매도 물량을 확인해야한다.
종가는 시초가보다 낮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
주가는 플러스로 끝나도 체감은 좋지 않을 수 있다.
-시나리오 2.
약보합 출발 후 저가 매수 유입.
월요일 장 초반 살짝 눌린다면 오히려 시장은 편해진다.
단기 과열을 식히고, 차익실현 물량을 받아내면서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락폭보다도 누가 받는지를 봐야한다.
외국인이 받으면 눌림이고 개인이 받으면 부담으로 해석한다.
하이닉스는 개인 수급만으로 끌고 가기 어려운 종목이다.
시가총액이 크고,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과 직접 연결돼 있다.
결국 방향은 외국인이 만든다.
약하게 출발했는데 외국인 순매수가 붙고, 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오고, 오후장에 낙폭을 줄이면 좋은 신호다.
이 경우 월요일은 조정이 아니라 추세 확인일 가능성이 높다.
-시나리오 3.
예상보다 강한 매도 출현.
확률은 가장 낮다.
미국 반도체주가 약하고, 엔비디아가 밀리고, 원/달러 환율이 불안하고, 외국인이 하이닉스를 순매도하면 주가는 생각보다 세게 흔들릴 수 있다.
쏠림 장세에서는 주도주가 흔들릴 때 지수 전체가 흔들린다.
하이닉스가 밀리면 단순히 한 종목 조정으로 끝나지 않는다.
코스피 대형주 수급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단기 매매자는 손절 기준이 필요하다.
추세 투자자는 5일선과 거래대금을 봐야 한다.
거래대금이 크게 터지면서 음봉이 나오면 과열 해소가 아니라 매물 출회로 봐야 한다.
이 시나리오가 중장기 논리를 훼손하지는 않는다.
HBM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
월요일 하이닉스는 장 초반 추격을 조심해야 한다.
강하게 뜨면 따라붙지 말고 매물을 봐야 한다.
약하게 눌리면 외국인이 받는지 봐야 한다.
예상보다 세게 밀리면 거래대금과 5일선을 확인해야 한다.
1. 약보합 출발
2. 장중 매물 소화
3. 외국인 매수 확인
4. 오후장 회복
이 흐름이 나오면 하이닉스는 다시 위를 볼 수 있다.
반대로 장 초반부터 너무 강하게 뜨면 단기 고점 매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미국 지수투자를 하실 생각이고
S&P500
나스닥100
ETF를 사실 분들은
Time 미국나스닥100 액티브 ETF
Time 미국S&P500 액티브 ETF
를 같이 매수해 볼 것을 추천드림
지난 3년간의 수익률 차이가 거의 2배 남
(같이 매수해서 성과를 지켜보면서 조금씩 비중을 조정하면 됨)
기본적으로 지수를 따라가면서 약간의 액티브한 운용을 하는 ETF임
https://t.co/9coardHmvM
주식 투자자 100명 중 99명이
모르는 '합법적 치트키'가 있음.
근데 진짜 웃긴 건 뭐냐면,
정부에서 매달 공짜로 뿌리는데
아무도 안 본다는 사실임.
(⭐️나도 몰랐음..대박 자료임.)
그 정체는 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
주가랑 거의 100% 싱크로가 맞는
사실상의 '주식 시험 족보'임.
내가 가진 종목이 오를지 내릴지,
그 업종 수출 데이터만 확인해도
이미 답이 나와 있는 수준이니까.
실제로 이 데이터의 월간 다운로드 수는
고작 1천 회 남짓, 유튜브 조회수는
800회 수준밖에 안 됨.
주변에서 테마주 쫓아다닐 때,
이거 하나만 제대로 뜯어봐도
돈 버는 난이도가 확 내려감.
📌 나중에 매달 1일에 바로 찾아보려면
지금 이 포스트 북마크해두세요.
여러분은 투자할 때 기업 실적 외에
따로 챙겨보는 거시 지표가 있나요?
[코스피 삼전닉스 다음주 예상]
코스피 선물 차트로 본 현재 시장: 상승은 빨라지고, 조정은 더 깊어진다
1.
첫 번째 이미지는 코스피 선물 일봉차트다.
빨간선은 볼린저밴드 상단, 파란선은 하단이다.
최근 코스피는 볼린저밴드 상단에 닿을 때마다 조정을 받았다. 다만 상단에 도달했다고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2.
볼린저밴드를 비롯한 모든 보조지표는 ‘확률’의 영역이다.
과열된 종목은 상단 밴드를 계속 타고 상승하면서 하단 밴드와의 간격을 더 벌리기도 한다. 상단은 저항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리일 뿐, 무조건 하락하는 자리가 아니다.
3.
그럼에도 시가총액이 큰 종목이나 여러 종목의 합인 지수는 개별 소형주보다 움직임이 무겁다.
그래서 이평선, 볼린저밴드, 거래량 같은 기술적 지표가 상대적으로 더 잘 작동하는 편이다. 변동이 큰 잡주보다 지수차트에서 보조지표의 의미가 커지는 이유다.
4.
5월 이후 두 차례의 큰 조정이 있었다.
첫 번째는 차트의 1번과 4번, 두 번째는 2번과 5번이다.
눈여겨볼 점은 조정이 반복될수록 60일선과의 이격이 커지고, 조정의 깊이도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5.
첫 번째 조정에서는 20일선까지 내려오지 않고 반등했다.
하지만 두 번째 조정에서는 20일선을 완전히 이탈한 뒤에야 반등이 시작됐다. 상승 추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시장의 진폭은 점점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6.
지난 주말 나는 코스피가 9,000을 돌파하고, 흐름이 이어지면 10,000도 가능하다고 봤다.
실제로 목요일 9,000을 넘어섰고 금요일에는 장중 9,385까지 올랐다가 밀려 마감했다. 방향은 예상과 비슷했지만, 반등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
7.
나는 2~3주 정도의 W자 반등을 예상했다. 하지만 시장은 일주일 만에 급격한 V자 반등을 만들어냈다.
물론 화요일·수요일·금요일 장중에는 조정이 있었다. 빠른 트레이더라면 그 안에서 고점 매도와 저점 매수를 반복할 기회가 있었다.
8.
흥미로운 점은 두 번째 조정이 첫 번째보다 더 깊었는데도 반등은 오히려 더 빨랐다는 것이다.
조정 폭은 커지고, 회복 기간은 짧아지고 있다. 상승과 하락 양쪽의 속도가 모두 빨라지는 전형적인 변동성 확대 구간이다.
9.
두 번째 이미지는 코스피 선물 주봉차트다.
파란색으로 표시한 1차 조정보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2차 조정의 폭이 더 크다. 지난해 10월 이후 주봉의 크기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
10.
핑크색 3주 이동평균선의 기울기도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일봉과 주봉을 함께 보면 결론은 같다. 시장이 점점 과격해지고 있다. 앞으로 상승이 계속된다면 상승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고, 조정이 나올 때의 하락폭도 더 깊어질 가능성이 높다.
11.
그 조정이 추세 붕괴가 아니라 일시적인 조정으로 끝난다면, 반등에 걸리는 시간 역시 이전보다 짧아질 수 있다.
결국 지금 시장은 환호와 절망의 폭이 동시에 커지는 구간이다.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변동성을 감당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12.
나는 이번 상승장의 최종 고점이 어디인지는 모른다.
소위 전문가들이 상승 기간과 목표 지수를 제각기 말하지만,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미래 가격을 확정적으로 말하는 순간부터 분석이 아니라 예언에 가까워진다.
13.
삼성가도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10만원부터 20만원이하에서 분할매도했다.
회사 내부를 누구보다 잘 아는 대주주조차 주가가 여기까지 올거라고 예상할 수 없었단 얘기다. 그런데 외부의 소위 주식 전문가라는 자들이 특정 가격까지 무조건 간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14.
이처럼 과격한 차트에서는 결국 정석매매가 필요하다고 본다.
정석매매란 미래를 정확히 맞힌다는 뜻이 아니다. 과거 통계상 상대적으로 효율적이었던 방법을 반복한다는 뜻이다.
15.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과열지표, 거래량 등을 종합해 고점에 가까워질수록 분할매도하고, 조정이 일시적이라고 판단되면 다시 분할매수하며 추세를 따라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매매는 말은 쉽지만 실제로 실행하기는 매우 어렵다.
16.
그래도 주가가 이미 싸지 않은 상황에서 “어디까지 갈 것이니 조정이 와도 무조건 버텨라”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아는 정석매매가 아니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내 손실을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다. 결국 계좌는 남의 확신이 아니라 자신의 원칙으로 지켜야 한다.
17.
강세장마다 수많은 주식 스타가 등장했다.
하지만 그들의 과거 전망이 실제로 얼마나 맞았는지, 장기 수익률은 어땠는지 확인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몇 번의 예측 적중과 지속적인 운용 능력은 전혀 다른 문제다.
18.
현재 코스피는 다시 과열권에 진입했다.
진짜 강한 차트는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밀리는 차트가 아니라, 상단 밴드를 타고 계속 상승하는 차트다. 지금의 힘을 보면 그런 흐름이 나올 가능성도 무시하기 어렵다.
19.
최근 두 차례처럼 상단 부근에서 조정을 받더라도 5일선이나 10일선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시장의 힘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다만 다음 주의 힘을 지금 단정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시장의 힘은 매일, 매시간 달라진다.
20.
시장을 계속 볼 시간도 없고, 장중 흐름을 읽을 자신도 없다면 더욱 원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고점에서는 비중을 줄이고 조정을 기다린다. 상단 밴드를 타고 그대로 날아가면 보내준다. 모든 상승을 전부 먹으려는 순간 매매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21.
주식은 결국 실력만큼 먹는 시장이다.
이번 장에서 무지성 홀딩으로 큰 수익을 냈더라도, 같은 방식을 다음 장에서도 반복하면 이번에 번 돈보다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22.
주식으로 큰 돈을 벌고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 드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승장에서 성공한 방법을 하락장에서도 그대로 반복하기 때문이다. 시장은 바뀌는데 매매 방식은 바뀌지 않는다.
23.
지금 필요한 것은 최고점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다.
상승할 때 욕심을 조절하고, 조정이 왔을 때 공포를 통제하며, 자신의 비중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코스피, 강세장은 맞다!…거품이 꺼진다면 시그널은?
(KB증권 이은택)
- 지금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만 끌고 가는 극단적 쏠림장임
- 건강하지 못한 상승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과거 130년간 세 번의 버블 후반부에는 늘 이런 쏠림이 나타났음
- 1930년대 대공황 직전,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직전, 2000년대 닷컴 버블 모두 같은 패턴을 보였음
- 그때 주도주들은 기대감만 부풀린 게 아니라 실제 이익 성장률이 가팔랐던 기업들이었음
- 지금의 AI 반도체도 비슷하게 실적이라는 근거를 깔고 가는 중임
- 닷컴 버블이 무너질 때도 한 번에 다 떨어진 게 아니라 순서가 있었음
- 야후, AOL, 퀄컴처럼 먼 미래 이익만 끌어오고 당장 현금이 안 돌던 종목이 금리 우려에 자금줄이 막히며 가장 먼저 무너졌음
- 반대로 인프라 투자 덕에 매출과 현금이 꽂히던 시스코, 인텔, 오라클은 앞선 주식이 폭락한 뒤에도 석 달간 50% 가까이 더 올랐음
- 지금도 시장이 흔들리면 로봇처럼 실적 없는 테마주가 먼저 꺾이고 반도체 같은 실적주가 끝까지 버틸 가능성이 높음
- 빅테크는 스스로 AI 투자를 멈추기 어렵지만 돈을 대주는 은행, 사모펀드는 위험하다 싶으면 언제든 발을 뺄 수 있음
- 세 번의 버블 붕괴에서 빠짐없이 등장한 공통 원인은 추세적인 금리 상승이었음
- 모든 금리 상승이 위험한 건 아니고 일시적 유가나 고용 같은 되돌릴 수 있는 변수라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됨
- 진짜 무서운 건 되돌릴 수 없는 금리 상승이고 그 방아쇠는 결국 물가임
- 물가가 치솟으면 금리 인상 말고는 길이 없어 시장이 완전히 꺾이게 됨
- 현 연준 의장 케빈 워시는 파월처럼 데이터부터 확인하고 움직이는 증거주의 성향이라 행동이 한 박자 늦는 편임
-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눈앞에 보이기 전까지는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당장 큰 리스크는 낮게 봄
- 시장을 떠나야 할 신호는 물가가 다시 치솟고 연준이 갑자기 매파로 돌아설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