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놀이공원의 살인』에는 본격 미스터리로서는 드물게 컬러 일러스트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출판사 선배, 동료를 비롯해 ��변 분들은 굳이 컬러로 넣을 필요가 있냐고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지금은 폐허가 되었다 해도 한때는 큰 꿈을 가진 놀이공원이었단 사실을 컬러로 생생하게 보여드리고 싶었..
첫 작품으로는 샤센도 유키 작가님의 『폐놀이공원의 살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폐허가 된 놀이공원인데요,
20년 전 가오픈 때 벌어진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정식 오픈도 하지 못한 채 문을 닫은 그곳에 관계자들과 폐허 마니아가 모여들고, 그곳에서 살인이 벌어진다는-
��야말로 정석적인 줄거리를 가진 본격 미스터리입니다.
폐허라는 곳은 왠지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궁금함을 불러 오는 곳이니, 미스터리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그 아름다운 폐허를 섬세한 터치로 그려낸 샤센도 유키 작가님의 작품을 곧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 장르 문학, 그중에서도 미스터리, 그중에서도 본격물을 주로 소개할 예정인 출판사 더블샷입니다.
농후한 향과 맛의 위스키 더블샷, 찐한 에스프레소 투샷, 머리와 심장에 총알 빵빵! 을 생각하며 출판사 이름을 지었지만, 요컨대 재밌는 책을 펴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