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졌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더욱 공고할겁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하늘은 왜 선한 사람들만 데려가는거야!”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음으로 나 역시 행복했습니다. 삼가 노회찬 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그날 저는 사회를 봤습니다. 학술적 발표하고 끝낼수 있는 토론회에서 노 의원은 제게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전단을 만듭시다. “
토론이 시작 되었고 좌중을 압도하는 말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마지막 순간 모두가 심지어 최장집 교수의 수제자이지만 보수의 아이콘이었던 교수분이 외쳤습니
고 노회찬의원을 추모합니다.
노의원과정 인연을 말씀 드리면 2004년 5.18 전야에 목포에서 한국기자협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국가보안법 폐지 였습니다.
5.18 을앞두고 4.3이 지나서 ~ 심지어 노무현 정권 2년차에도 국가보안법을 거론한다는것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