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가 사실은 히게단이 신기한 인연으로 도쿄보다 서울에서 먼저 원맨라이브를 했었고 그때 관객이 10명 정도였대..….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동료들과 함께 음악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하면서 작은 목표로 히게단을 시작했는데 일본 너머에 이렇게 음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채 밴드를 해왔어요 그 너머에서 여러분이 이 히게단이라는 밴드를 만나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나 노래하는 내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할 수 있는지 같은 건 전혀 상관 없어요
우리가 만든 음악을 사랑해 준 사람들이 이 도시에 이렇게 많이 있었다는 것 그게 정말 기뻐요
히게단을 만나러온 서울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나게 된 이상
이렇게 사랑받게 된 이상
앞으로도 좋은 곡과 좋은 라이브를 많이 만들어서 서울에 자주 오고 싶어요 그렇게 함께 추억을 만들면서
나이 들어갈 수 있는 밴드이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다음 곡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노래할수있죠?????
서울 여러분 괜찮아????????“
하고 타투 시작하는데
타투 첫가사: 괜찮아 아픔에는 너무 약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