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짓하는 박무열을 응원해
처음 연애하는 사람은 부담스럽다 거절해놓고 굳이 기쁨이 음료수 버려주고 영양결핍으로 쓰러진 기쁨이 걱정된다며 자기 냉장고 털어서 굳이 챙겨주는 게ㅋㅋ 뭣보다 밥 좀 먹고 다니라고 꾸짖을 갈 하는 대신 제대로 못 살핀 본인탓 하는 거 기쁨이 남친으로 합격👏🏻
첫화에 기쁨이의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이 좋은느낌을 줌,,, 파워내향인에다가 남들 앞에서 말도 잘 못해서 꿈을 포기하라는 종용에도 그래도 자기 일이 좋기에 자기를 계속해서 시험대에 올려 발전하려고 하는 것을 내포하는 씬들이 기쁨이가 그 누구보다도 용감한 사람이란 걸 보여줘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