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쿄가 통찰력을 맡는다는 점이 정말 좋은 느낌을 줌 통찰력이라는게 말 그대로 꿰뚫어 보는건데 귀가 좋아서 듣는 정보도 많을 뿐만 아니라 그 정보들과 기존 지식들을 얽어서 결론을 도출해내는 걸텐데 분석도 잘해야 되고 판단력도 좋아야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능력이 좋아야하는데 그게 우쿄인게
통찰력 담당 쿄님이 말하는 한 명이라도 살려야 해는 정말 명대사인 것이지...
한 명이라도 더도 아니고
한 명도 남김없이도 아니고
한 명이라도 살려야 해
손쓸 수 없이 패배가 거의 확정되었다는 느낌이고(
그렇다면 지금 취할 수 있는 전술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만들어 두는 것
우리가 이길 수 있는지를 묻는 게 아님
어떻게 해야 전멸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묻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