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친구들끼리 이상형 얘기하다가
즈쿠랑 쿠고 요즘 분위기 좋아보여서
데쿠군은 남자는 어때?
아... 남자? 남자는 쫌 그런거 같아
라고 딱 말했는데 짝사랑하던 쿠고
그말듣고 교실 들어가려다가 다시 나감 ㅠ
근데 그 뒤에 했던 말이
근데 캇쨩이라면 좋은 거 같기도 해
이거엿는데 못 듣고 나감
중년 캇데쿠
이즈쿠 한정으로 한층 능글맞아진 바쿠고와 그런 바쿠고를 이제는 여유롭게 받아치는 이즈쿠
젊었을 때의 이즈쿠는 바쿠고가 조금만 놀려도 얼��부터 붉히거나 허둥대기 일쑤였지만 함께 살아온 시간이 길어지고 서로의 마음을 모를 리 없는 나이가 되면서 두 사��의 관계에도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