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kmnq 노숙하는 게 익숙해지면 안되는 거 아니야? 하긴 ... 방랑객인 나도 이렇게 말하는 건 이상하지만. 걱정해주기 보다 그러다가 고뿔이나 걸리면 되게 신경 쓰일까 봐 말한 거 뿐이야. 옆방은 빈 방이기도 하고... (순간 찔린 볼이 쏙 들어가 앞으로 향해져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다)
@l3oveswt_ 그렇게 따지고 싶으면 흑조에게 따지지 그래? 어차피 그래봤자 무엇 하나 변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오래 자리를 비우기는 했지. 대화가 많이 없었던 건 사실이잖아? 할 일이 산더미는... 오히려 여행자. 네 이야기 아니야? 수메르는 문제가 해결되어...아. 저 하늘의 심판의 못. 위에 있는 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