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글러의 자기 연성은 333 법칙을 따릅니다
3일 후에 본다 : 산업폐기물쓰레기
3개월 후에 본다 : 제법 괜찮음. 고칠 곳은 있지만 나쁘지 않음
3년 후에 본다 : 세상에서 제일 맛있음 완전 내 취향임 왜 분량이 이거밖에 안 되는지 왜 뒤가 없는지 분하고 원통하기만 함
@Call_Back_FromB 그건 진짜가 아니잖아요. (쯧, 혀를 찬다)
내가 원하는 건 진짜라고. 진짜 백호태. 추출 배양으로 내 손에 길러진 가짜가 아니라 망가지고 고장났더라도 그 당사자의 순수한 인격체 전부가 있어야 하거든요?
아- 교섭결렬 너무 싫어. (펭귄탈 머리를 벅벅 긁는다.)
@Call_Back_FromB 액체인간은 인간 자체가 녹아서 만들어진 일종의 이형단백질 생명체잖아요? 그게 기계인 워커에 동력원으로써 기생하고 네트워크에 이어져서 단체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거고요. (캡슐을 날개로 쥔다.)
그렇다면 그 동력원을 다시 고형단백질로 만들면 어���게 될 것 같아요? (자신만만하게 묻는다.)
@Call_Back_FromB 오오, 이거 그건가요? 사형수가 죽기 전에 마지막 식사는 먹고 싶은 건 먹게 해주겠다? (부리로 털 정리하기)
그런데 이걸 어째, 제가 재미있는 걸 하나 만들었거든요. (부리를 쩍 벌리더니 뭔가의 캡슐이 튀어나온다.) 체험 한 번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