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나 고심하다가 엔딩을 내고 정리를 하는 쪽이 어떻겠냐는 말이 나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 합니다. 엔딩을 보고 정리, 지금 이대로 천천히 서사를 쌓기. 어느 쪽이든 백역 준장은 시간선에 있을 겁니다. 다만 시점과 이야기가 조금은 달라질 수는 있을겁니다.
@SNB_rover@SNB_tiger (천범 대령이 꺼낸 말에 바로 대답하지 않고 잠시 입을 닫는다. 한두 번은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 쳐도 3번째까지 어투가 이상한 것을 보면 제가 계속 대화하면서 조금씩 느꼈던 이상한 점이 억측이 아닌 현실이라는 이름의 부표를 타고 수면위로 올라오는 느낌이다.)
@SNB_tiger@SNB_rover 시안을 근처에서 봐서 같이 얼굴 볼까 했는데 천범 대령 자네가 갑자기 사라져서 같이 찾고 있었지. 평소 외출시간 아니면 영내에만 있는 자네가 갑자기 나갔대서 많이 놀란 것 알고 있나? (말투가 어색한 것이 긴장했나 싶어 가벼운 농담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