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병에 힘들어 하시며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바라 보시고
잘가요 여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다시 병원으로 ....그리고
결국 5일만에 아버지를 따라 가셨다.
홀로 납골당에 계신 아버지가 않타까워셨는지
이젠 두분이 나란히 계신 모습을 보면서
눈물로 나오지않고...
아버지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은.....
먹먹하고 가슴이 뻥 뚫린 ........
처리할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지가 않구만....
약기운에 잠드신 엄마 얼굴만 한참 바라보는....
2024 11월 09 일..
가슴속에 영원이 남겨진 날짜..........
잘가요~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