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10주기: 기억에서 행동으로]
2016년 5월 17일, 그날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직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할 수 있다는 공포는 우리로 하여금 여성 혐오 범죄의 실체를 직시하게 했고, 안전과 권리를 위해 연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비혼여성연합(한비연)은 지난 10년간 우리가 일궈낸 변화를 가시화하고, 여전히 만연한 여성 혐오 폭력의 실태를 알리고자 추모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잊고 있던 사건들을 다시 조명하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 주세요.
✅ 캠페인 참여 방법
1️⃣ 연대 서명 & 스티커 신청: 구글 폼 작성 (하단 확인)
2️⃣ 행동하기: 배부받은 스티커를 화장실 등에 부착 후 SNS 인증
3️⃣ 태그하기: X(트위터) 해시태그 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한비연 계정 태그)
4️⃣ 더 알아보기: 구글에 '한국비혼여성연합' 검색 후 노션 페이지 접속
#한비연_기억에서_행동으로
#살女내려면_살아男길_수_없다
#강남역살인사건10주기
안녕하세요, 래디어스[RADIUS]입니다.
금일 여성의당에서 주최한 행사 <강남역에서 진주 편의점까지, 여성혐오에 맞선 여성들의 10년>에 참석하였습니다.
행사 1부에서는 다큐멘터리 <한국을 살리는 여자들>이 상영되었으며, 이어진 2부는 여성 테러 범죄에 관한 깊이 있는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여성혐오 테러는 잔혹하게 반복되어 왔지만, 그에 맞선 우리의 변화 역시 분명 존재했습니다. 페미니즘이라는 신념 아래 함께 싸워온 시간은 우리에게 서로를 지지할 단단한 힘과 변화를 향한 확신을 남겨주었습니다. 그 강렬한 흐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