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에서 정신 빠진 지역 비하 응원 구호 했다고 몰매 좀 맞으니까 ‘어린애들’ 지명 못 받을까봐 온 나라가 안절부절 못하는 거 보면 나라 정서 자체가 거대한 아들맘 국가라는 느낌을 받음...... 몇 년 전에 비슷한 또래 여학생이 군 위문편지에 장난 좀 쳤다고 신상 다 털린 거 생각하면... 흠~
<지구를 지켜라>봤어요
아 너무 울었고 진짜 시대적인 명작이네요...
2000년대 외계인 음모론 겪은 사람이면 꼭봐
아 진짜 나는 병구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부조리를 받아들이기 위해 자폐적인 세계를 만들어야하고 결국 강사장이 그 세계에 기어들어오게 만든 점에서 병구가 너무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