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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감자빵 부부의 이혼과 소송
청년농부로 만난 이미소와 최동녘은 같이 감자빵을 만듬. 이미소는 아버지의 감자 농사를 돕기 위해 춘천으로 내려왔고, IT 기획자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 자금과 감자빵 디자인, 마케팅을 기획함
진짜 감자처럼 생긴 모양과 감성적인 마케팅이 대박나며 연매출 200억 원대 기업으로 초고속 성장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성격 차이로 갈등이 깊어지며 이혼함
이혼 후 감자빵을 파는 농업회사법인의 경영권은 이미소가 가짐. 최동녘은 억울함을 느껴 따로 감자빵 사업을 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감자빵 상표를 사용함. 또 회사 이름으로 되어 있던 특허 출원인 명의를 자신의 개인 이름으로 바꿈
결국 이 일로 소송이 제기되어 법원은 상표법 위반으로 최동녘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함. 부부가 각자의 자산과 역량을 보태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결국 씁쓸한 법적 공방으로 끝이 남
소신발언:
1. 잘 나가던 주식/코인에 갑자기 레버리지 상품이 생겼다거나 하면 조만간 대체로 조정이 온다고 보면 됨. 코인도 거래소 상장하면 초반에 반짝 쏘고 설거지 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임.
2. 차트 스스로 분석할 줄 모르는 사람이 레버리지 상품을 산다는 건 도박이라고 생각함.
우량주 적립식 장투가 왜 운이야?
장투는 일상에서 1. 현금이 꾸준히 들어오고 2. 한번 넣은 돈은 오래 찾지 않을 수 있게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자제심이 받쳐줘야 가능한 거임.
그게 얼마나 큰 실력인지 모르면 진짜 큰일인데. 몰랐다면 지금 너넨 투자할 때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