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감자빵 부부의 이혼과 소송
청년농부로 만난 이미소와 최동녘은 같이 감자빵을 만듬. 이미소는 아버지의 감자 농사를 돕기 위해 춘천으로 내려왔고, IT 기획자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 자금과 감자빵 디자인, 마케팅을 기획함
진짜 감자처럼 생긴 모양과 감성적인 마케팅이 대박나며 연매출 200억 원대 기업으로 초고속 성장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성격 차이로 갈등이 깊어지며 이혼함
이혼 후 감자빵을 파는 농업회사법인의 경영권은 이미소가 가짐. 최동녘은 억울함을 느껴 따로 감자빵 사업을 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기존 감자빵 상표를 사용함. 또 회사 이름으로 되어 있던 특허 출원인 명의를 자신의 개인 이름으로 바꿈
결국 이 일로 소송이 제기되어 법원은 상표법 위반으로 최동녘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함. 부부가 각자의 자산과 역량을 보태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결국 씁쓸한 법적 공방으로 끝이 남
🚨 마이크로소프트,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계 앞당긴다
MS가 차세대 양자 칩
마요라나 2(Majorana 2)를 공개하며
“2029년까지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양자컴퓨터 구축”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단순한 큐비트 증가가 아닙니다.
• 큐비트 8개 → 12개
• 수명 12ms 미만 → 20초 이상
• 경쟁사와 다른 독자적 ‘위상 큐비트’ 기술 채택
만약 이 방식이 성공한다면,
양자컴퓨팅은 실험실을 벗어나
신약 개발, 소재 설계, 암호 해독, AI 연산까지
산업 전반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겁니다.
엔비디아가 AI 시대를 열었다면,
2030년대는 양자컴퓨팅
시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마주친 '발냄새 안 나니까 괜찮다'는 어르신들... 참 씁쓸하네요 ㅠ.ㅠ
작년 여름, 초육이 수련관에서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로비에 앉아 있을 때의 일이다.
문득 옆을 보다가 눈을 의심했다.
할머니 세 분이 의자에 맨발을 떡하니 올리더니, 심지어 에어컨 바람쪽으로 송풍기쪽으로 발을 대고 ........계셨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공장소에서 정말 너무 흉하고 위생적으로도 보기 안 좋았다
도저히 그냥 보기 힘들어서 결국 센터 관리자분께 조용히 말씀드렸다
잠시 후 관리자분이 오셔서 "어르신, 여기서는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셨는데... 그 뒤에 돌아온 대답이 정말 가관이었다.
"나 발냄새 안 나! 안 나니까 괜찮아!"
냄새가 나고 안 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다 같이 쓰는 가구에 맨발을 올리고 에어컨 바람 쪽으로 향하는 행동 자체가 민폐라는 걸 전혀 모르시더라
부끄러워하시기는커녕 너무나 당당한 태도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기분이었다.
흔히 나이가 들면 지혜로워진다고들 하지만, 가끔 이런 상식 밖의 모습을 마주할 때면 '나이는 그냥 먹는건가 ', '어르신들이 참 싫어진다'라는 씁쓸한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불쑥 피어오르곤 한다.
나이 불문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다.
[🇯🇵일본인들아, 온천에 타투있는 사람은 진짜 못 들어가?]
한국사람들이 일본 온천에 처음 가면 입구에서 멘붕 온다고 하던데. 그냥 손목에 글자로 된 타투(문신) 조금 있다고 입장 거부 당하는 일이 많다고.
한국에서는 몸에 문신이 얼마나 있든 온천, 목욕탕, 찜질방 입장에 아무런 제한이 없거든.
🇯🇵일본인들아
이런 문화를 "이레즈미 금지"라고 하는것 같던데. 진짜 문신있는 야쿠자같은 사람들 온천 입장이 엄격히 제한돼? 궁금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