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흑화했다…정수빈 향한 집착+광기 (선의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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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왜 눈치도 없이 내꺼에 함부로 손을 댔어”
유제이(이혜리 분)가 자신이 점찍은 우슬기(정수빈 분)를 괴롭힌 김나리(고다현 분)를 처단한 장면. 제이는 약물 복용을 해온 나리를 협박하고, 이를 영상으로 남겨 그의 약점을 잡았다.
■ “널 괴롭히는 쓰레기를 내가 깔끔하게 처리해 줬잖아”
나리의 전학 이유를 알고 충격받은 슬기에게 제이가 던진 말. 제이는 자신의 악행이 드러났음에도 오히려 당당하게 이를 과시했다.
■ “날 믿는 편이 좋지 않겠어? 그래야 저 약도 한번 먹어보지”
그동안 어둠의 경로로 학생들에게 약을 유통해온 제이는 약을 구입하던 슬기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 “내가 원하는 게 뭔데?”
제이는 건강 검진을 앞두고 약물 복용 사실을 발각당할 위기에 놓인 슬기에게 다시 한번 마수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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