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한지 까먹고 뒷편 다 사뒀길래 정주행중인데 수의 은은한 자기연민이 이해 안가고 짜증날 정도. 그치만 그 사람이 되어본게 아니니까.. 각자 고통을 느끼는 부분이라던가 역치라던가 다 다르니까... 하면서 보는 중.
근데 그림체나 독백박스 배열, 글자 정렬이나 자간 같은게 진짜 좋음.
며칠전에 사일런트힐 후속작 나온다고 이전 사일런트힐 요약본을 들고 온 유튜브를 보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사이비에게 쫓김. 평소에 꿈에서 두려움이 최고조가 되면 꿈인걸 자각하거나 튕겨져나오듯 깨는데 이번엔 튕겨져나왔음. 그리고 텀을 두고 다시 잤는데 이어서 꾸고 또 튕기고 또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