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Jka0_ 요즘 같은 시기는 다 그렇지 뭐. 피곤해도 할 건 해야지. (하품을 한 번 크게 한 후 헛기침을 하며 하품했던 걸 지운다. 패트롤 도는 히어로의 모습에서 피곤함이 묻어난다면 시민들이 어떻게 믿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제 볼을 살짝 꼬집는다. 잠아 깨라... 제 모습을 보며 웃는 너를 바라보며.)
@KyJka0_ (기지개를 쭉 켜다 하늘을 잠시 보곤 캇짱 보고 싶다… 라고 중얼거리던 차였다. 한 꼬마 아이가 다가와선 톡톡 건드리자 쭈그려 앉아 눈높이를 맞춰주니 싸인을 해달라고 청한다. 기뻤지만 최대한 내색은 안 하려고 크흠 하는 소리와 함께 싸인을 해주고 인사를 했다.
@KyJka0_ (기말고사가 다가오자 방대한 업무량에 어젯밤에도 거의 학교에서 자다시피 한 상태. 한창 업무를 쳐내다 약속시간이 임박한 걸 확인한 후 곧장 환복을 했다. 학교는 오랜만일 텐데 한창 근처 보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과 함께 더 늦지 않게 뛰어나간다.) 히어로 데쿠, 패트롤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