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따로 인생 따로 살지 말라 그랬지. 작품은, 그 사람의 인생이어야 된다고 툭하면 침 튀어가며 열변 토했지. 드라마가 뭐, 별 거냐. 거기에 무슨 인생이 있어. 그렇게 살면 나 편했어. 근데, 너 기어이 나 설득시켜서 네 편으로 만들었지? 그리고, 선배 넌 어떻게 살았어? #그들이사는세상
입에 발린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나는 아직 입 바른 소리라도 엄마한테 뭐라고 할 마음이 안 생겨. 자기 엄마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드라마를 하냐고? 그래, 나 엄마 이해 못 하고, 내 드라마도 인간미도 없고, 냉정하고. 그런데 네가 어쩔건데. 네가 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아? #그들이사는세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하나의 장소, 낮과 밤을 오가며 펼쳐지는 네 가지 이색 드라마,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2026 BIFF | 10.6(Tue) - 10.15(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