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약간 비슷한 경우로 김은선 사범님이 잇으신데 이분은 입단 후에 또 자력으로(?) 외대 일본어과를 가셔서, 현재는 박병규 사범님과 함께 서울 3대도장으로 불리는(그러나 이제 2개가 남은) 장수영 도장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언어덕에 일본 쪽과의 교류가 많으시지요,, 정말멋집니다
바둑은 사실 초에리뜨스포츠입니다
늦어도 5,6살에는 시작해야 프로가 될만하다고 보는데 그나이에 시작하려면 부모의 지식/지원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에… 마치 like 피아노…
하지만 피아노와 다른 점은 처음 배울 때는 드는 돈이 많지 않다는 점이라 간혹 부모님이 바둑덕후인경우
예전에 신선놀음 하느라 도끼자루 썩는다 햇을 때 그 놀음이 바둑이고,, 좀 다크사이드로 가면 도박같은 것과 어느정도는 비슷하고 맞닿아잇는 부분도 잇는데,, (기원에 맨날 나오는 할아버지들이 왜 맨날 나오시겟습니까 심각한 둑바중독인 것이지요) 암튼 똑똑해보여!이러면 그냥 ㄱㅅㅎㅎ 이러는중
둑바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우와 하는게 기본인거같깅합니다 근데 그냥 다들 잘 몰라서 그런것같다는 생각도…
사실 둑바광들은 (일단 적어도 저는) ㅁㅊ 도파민중독자인데,,, 둑바 둘 때 잡생각 다 사라지고 오직 바둑판 위만 바라보고 다음 수 그 다음 수만을 고민하게 되는 몰입의 느낌이 뇌 터져욧
누가 나한테 뭐 좋아하냐고 물어봄
둑바라고함
->고상한 취미같음, 머리 좋아보임, 건강한 취미를 즐기는 듯함, 칭찬도 받음
좋아하는 둑바기사도 있다고 함
->즐거운 문화생활 응원해줌
내가어떤마음으로 둑바기사를 사랑하고 대하는지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