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은 안 되는데 사전투표는 할 수 있는 이유:
하루 이상하니까 이중하나는걸리겠지 날이 있음
아무데나 가까운데서 할 수 있다
압 도 적 편 리 성
지금도 지선투표율 보통 60%가 안되는데 본투표날만 남기려면 정부가 선관위 특수부대 창설해서 그날 일하는 사업장 소유자 다 잡아들여야 가능
“장관도 임금피크제 동참하고 계십니까? 장관님 포함돼요? 안돼요? 여기있는 국회의원들 포함돼요? 안돼요? 도대체 양심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 짝퉁 임금피크제.. 이게 임금 상한제인데 왜 이 사회에서 고액임금 받는 사람들은 임금상한제에 포함 안 시켜요? 장관은 왜 1억2000씩 다 가지고 가요? 국회의원은 왜 1억4000씩 다 받아야 되고?
5000~6000만원 받는 늙은 노동자들, 3000만원짜리 청년 연봉 만들어 내라고 하면서 왜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고액임금 다 받아갑니까 왜? 양심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타협하자, 고통분담 하자(하는데) 살찐 고양이법이라고 있어요. 유럽에. 살찐 고양이들 살 드러내는 거 그게 고통분담입니다. 졸라 맬 허리띠도 없는 사람 무슨 고통분담합니까?
정부가 결단만 하면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습니까? 청년 고용 할당제 5%만 해도 23만개 일자리 다 만들 수 있어요. 대기업들 사내유보금 1%만 조세로 거둬도 6조원입니다. 왜 못합니까? 왜 안합니까?
졸라 맬 허리띠가 없어요. 200만원도 못 받는 940만 노동자들, 허리띠 졸라매는 게 아니라 목 조르는 거에요. 노동자 목 조르는 노동부 장관 자격 없어요.”
2015년 9월 11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심상정 국회의원.
<영상>
https://t.co/UCfoq74C7W
심상정이 박근혜 정권 말기에 노동부 장관 상대로 잔소리 후려치는 영상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과 비슷한 이치 같음.
일단 한국인은 쎈캐를 좋아해. 논리적이고 차분한 건 나중 문제임. 김부겸 아조씨가 대구시장 선거에서 시민들과 언쟁을 마다하지 않은 것도 일종의 전략이었다고 봄;;
진짜 그러더라. 권영국이 수요집회 때 극우새끼들에게 사자후 날리는 장면 쇼츠를 링크로 보내주니까 오히려 젊은이들 반응이 좋았더라....그냥 힘 자체를 숭상하는 어떤 정서가 있음...그리고 이때의 '힘'은 꼭 물리적인 파워나 신체는 아니고, 재력/외모/끼 등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개념임.
이번 성명문은 시민들은 물론 당원들조차 설득할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한 점이 많으며, 특히 진보정당으로서 사용하기엔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고 중요한 맥락이 여럿 누락되어있습니다. 이에 당원분들의 연서명을 받아 중앙당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좌파는 사전투표 포함해서 3일이나 투표할 수 있는데, 사전투표 거부하는 선량한 우파는 본투표 하루 밖에 투표 못 하고, 그 신성한 본투표에 투표지가 부족해서 우파의 참정권이 침해된 게 억울하니, 좌파가 투표하는 사전투표도 없애야 공평하다.'
나 우파들의 정서가 잘 느껴진다. 나도 진상이라.
이 건과 관련하여 사전투표를 문제시하는 사람들은 참정권이니 민주주의니 말할 자격이 없음 문제가 본투표에서 일어났다는게 명백히 드러났고, 선관위가 '본투표에 참여할 예정인 잠재적 투표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했는데 뭔 사전투표 타령이야 이때다 싶어 사전투표를 공격하고 싶었던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