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선하지않지만 노력하는거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라고 했다.돈 들이지 않고 하는 일인데 아낄 게 뭐가 있냐고ㅎㅎ어떤 일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솔선수범하려하고 봉사하는 일에도 서슴치 않는건 돈이 들지않기때문인데..사람들은 착하고 선하다고한다^^
아무도 믿지 않아서 가끔 나름대로 답답한?..나는 완전 집순인데..오늘도 니가?라며 믿지못하는 의문의 눈초리들ㅋㅋ
외향적인 것 같지만 나는 내향적이고 정적인데..쉬면서 충전을 해야하고 집에서 안정을 찾는 편인데 믿어주질 않는다ㅜㅜ시끄러운거 싫어하고 신나는 음악도 좋아하지 않는��.
적당히 익숙한 ���래식을 듣는 게 좋고 책을 읽는 게 좋고 화초를 돌보는 게 좋고..강아지들이랑 노는 게 좋고...무의미하게 좌뒹굴 우뒹굴 하는 게 좋고.. 그나마 지금은 성격이 많이 변해서 오해할 수도 있지만 근본은 변하지 않은거라 오늘도 몇사람과의 커피타임을 거절했다.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상황에 웃음만.
간호사 한분은 우리가 입원하고 하루가 1년같다고 하루도 의견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날이 없었으니 그럴만도. 몰상식하고 무례하고 경우없는 이용인과 일을 한다는 게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하지도 않는지 2인은 똑같어ㅋ
집에서 새는 바가지 티남ㅋ
마흔다섯에 나를 나은 엄마는 국민학교에 들어가자 깡마르고 비녀로 쪽진 머리를 한 엄마를 친구들은 할머니냐고 했다..그말이 속상했다..많이.
지금 내나이였을때의 엄마는 기억도 안난다.늘 혼자 삶을 꾸려가던 고달픔만 기억날 뿐.
눈물없이는 얘기할 수 없었던 얘기도 기억에서 멀어진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