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난리네요 ㅋㅋ
아래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Politico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자 예상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BC, CBS, NBC가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미국 진보 언론과 트럼프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FOX News까지 함께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지만,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보도 내용에 따라 제한하는 문제에서는 공동 대응에 나선 겁니다.
CNN, MS NOW, Politico는 법원으로 갔습니다.
쟁점은 단순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가.
세 언론사는 이것이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연방법원은 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일단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서 특히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FOX News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더라도,
"오늘 CNN을 막는 기준이 내일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이 문제에서는 함께 움직인 겁니다.
언론의 자유���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언론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언론, 내 생각과 정반대의 기사를 쓰는 언론, 권력자가 불편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의 취재 자유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취재 기회의 제한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트럼프와 CNN의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꽤 의미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ABC, CBS, NBC 그리고 FOX까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는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됩니다.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원유수송비를 보조하는 등의 조치로,
70%에 이르던 원유 중동의존도를 이미 몇달 만에 50%대로 낮췄습니다. 수입다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강력히 추진합니다.
전략비축유 스왑제 도입으로 전략비축유 소진없는 원유공급 안정성도 유지중입니다.
원유와 국제 정제유가는 폭등중이지만, 국내 정제유는 최고가격제와 수출물량 통제로 무리없이 안정적 가격과 공급물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점매석과 담합을 완전히 막고, 착하디착한 주유소' 선정 등 선의의 경쟁체제를 유지시켜 시장교란도 철저�� 봉쇄중입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국제 정제유가 폭등에 따른 이익이 코고, 국내가격과 수출물량 통제에 따른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 주므로 사상최대 수준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의 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바꿔내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원유수입의 중동 의존도는 50%로 여전히 높은데, 전쟁은 언제 끝날 지 모르고 원유시장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원활한 원유수송로 확보, 원유수송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더 나을 미래를 위해 국정에 협조하며 함께 애써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체불가대한민국,
#결국국민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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