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커피 픽업 시켜놓고 10분있다 갔더니 내 커피는 안 나와있고 알바는 혼자서 죽어가시며 주문서 밀려있고 조리대는 처참하고 그 와중에도 주문이 계속 들어와서 알림이 뜸. 어플을 보니 내 주문건은 확인도 못 한 상태... 내가 해드릴 수 있는 도움은 조용히 확인 전 취소를 해드리는 것 뿐이었음.
불교의 가르침이 좋아서 시간나면 스님들 영상 찾아듣는데 이 말씀이 너무 와닿음.. 청년들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게 아니라 무작정 폐급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지 않나 우리 모두가.. 나부터 누군가의 무지에 이해와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반성함
사주에 비겁(비견,겁재)가 많은 사람에게
인간관계는 단순한 인맥이 아니라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이 될 수 있다
비겁이 많은 사람들은 누구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비겁이 많은 사람들은 그 자체로 에너지가
강해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자극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만 반대로 좋지 않은 무리에
들어가면 그 분위기와 가치관에 닮아가게 된다
그래서 비겁이 많은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고민하기 전에
내 옆에 어떤 사람들을 두고 있는지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
뜬구름 잡는 소리 같지만
사실 운명의 본질은 철저하게 믿음임.
어떤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될거라고 미친 듯이 믿고 무조건 해낼수
있다고 스스로 뇌스라이팅 수준으로
굳게 확신하잖아?
그러면 진짜 소름 돋게도 운명이라는
놈이 내 무의식에 침투해서 평소 행동
태도, 결정 내리는 방식을 그 목표에
맞춰 싹 다 개조해버림.
내 멘탈과 행동 패턴이 세팅되면
결국 원하던걸 손에 쥐게 되고
내가 바랐던 바로 그 모습이 되어있는거임.
네가 쫄지 않고 당당하게 원하고 덤비면
우주도 알아서 다 내어주게 되어 있음
창조 행위를 계속 해야 함
글쓰기, 일기 쓰기, 신체 활동
지난 4년은 읽고 글쓰기에 미쳐지내다가
근 1년은 거의 읽지도 쓰지도 않았더니
정신의 명료도가 떨어지는 게 느껴짐
그냥 쑤레기 생각과 글만 남발하게 됨(방향성 X)
무얼 읽고 느끼고 내 언어로 정리하는 거 정말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