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절은 조용히 왔다가 지나가요.
창밖의 바람이 어제와 다르다는 걸 문득 느끼는 순간, 우리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죠.
그래서 저는 요즘 사소한 것들을 오래 바��보려고 해요.
저녁 하늘의 색이나, 따뜻한 컵의 온기 같은 것들을요. 그런 것들이 모여 결국 내 하루가 되니까요.
자기야… 나 아직 멍 안빠졌는데… 멍 빠지고 하면 안될까..? 나 너무 아파.. 아니야 미안해 잘못했어 안아파… 계속 해줘… 계속 때려줘.. 너한테 맞는거 좋아… 이렇게 해서라도 너한테 쓰여지고 싶어 멈추지마… 가만히 있을게.. 거기 말고.. 여기.. 배 때려줘.. 여기 때리면 더 좋은 소리 나는데…
영화보러 가자고 꼬시면서 일부러 구석 좌석으로 예매하라고 시킬거야
그러면 강아지는 무슨 일이 생길까, 들키진 않을까 하고 기대 할거잖아
근데 아무짓도 안할거야, 그럼 혼자 그런 상상한 게 부끄러우면서도 자기가 진짜 변태였다는 걸 다시금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
#펨돔#로망트
습관적으로 안돼요, 잠깐만 하면 진짜로 멈추고 진짜 안돼? 이건? 하고 다 물어봐야지
근데 강아지, 내가 인내심이 좀 없어
그래서 우물쭈물 대면 가만히 못 있을 거 같은데
안된다고 하면서 이 소리는 뭐야? 왜 이제는 또 움직여달래
네��� 멈춰달라며, 까다로운 공주님이었네
#펨돔 #로망트
누나 오늘 발렌타인데이인데 초콜릿 같이 만들까요? 재료는 다 있어요 저랑 같이 해요 아니 누나 초콜릿 만드는데 제 옷은 왜 벗겨요.. 누나 뜨거워요 거기에 바르지마요.. 누나 그걸 왜 핥아 먹어요.. 기분 이상해요.. 빨리 초콜릿 만들어야죠.. 뭐가 딸기초콜릿이에요 뭐가 맛있어요.. 진짜 변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