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팍쓰고 그만 좀 하라고 잔소리 해놓고 다음날에 묵묵하게 박종송 옆에 앉아서 소주 들이키는 양정언,, 근데 미묘하게 정언이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하하호호 하는 종송이 때문에 왠지 모르게 더 기분 상해서 입술 삐죽거리고 있었는데 사람들 다 들어가자마자 책상 밑으로 조용히손잡는종송이
양정언 선긋고 싶어서 몰래 밖에 데려간 다음에 헤어졌는데 이런 행동은 좀 아니지 않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 라고 말하면 종송이 이미 만취해서 하나도 안 들려 그냥 오물거리면서 말하는 입술만 보이지.. 눈 깜빡깜빡 게슴츠레 뜨다가 하는 말이 꼬우면 다시 사겨주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