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유람 변주」 | 어벤츄린·웨이브
「또 만났네, 친구! 방금 광고 촬영을 마쳤어.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유지하는 건 정말 체력이 필요한 일이더라. 그래도 P46으로 승급하고 나니, 드디어 제대로 휴가를 보낼 시간이 생겼어. 같이 쉬지 않을래? 잊지 못할 휴가를 선사할게」
성대한 축제가 해안을 밝히고, 폭풍은 광연 속에서 태동한다.
밀명을 받아든 그는 다시금 풍랑의 한가운데 서서 기나긴 휴가를 뒤흔든다——
거센 파도가 그를 집어삼킬 때, 그는 또 어떻게 국면을 타개할 것인가?
한국어 CV: 박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