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a_Nikke 아, 좋아하고 말고요. 저번에도 배가 좀 출출한 참에── 동료 분께서 연어 샌드위치를 가져와주신 덕분에 맛나게 배를 채우긴 했답니다. (등 뒤에 놓인 녹차 텀블러 가져와서는 짤랑, 짤랑♪) 그럼, 먼 길 고생하신 김에 .ᐟ 녹차랑 같이 배라도 좀 채워볼까요 .ᐣ
네에 ── 오늘도 고객 님을 위한 미소로 살아가는 직원 번호 2494 .ᐟ 다이아린이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ᐟ 네 .ᐣ 이번 매출 13.2% 하락과 고객 만족도 조사 중 등록된 컴플레인이 88건이라고요 .ᐣ 흐음... 응 .ᐣ 어라라 .ᐣ 신호가 끊기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대충 보내주세요!
고객 컴플레인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요. 어휘의 형질이 얼마나 더럽고 시시콜콜하든 ── 전 그저 고객 님들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또 의도에 맞추어 해결을 해드리는 일개 직원일 뿐이랍니다. 그렇기에 저는 당신의 의견을 수정할 수 없어요. 그저 받들고, 듣고... 또 받들고,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