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두근거림과 분위기, 자극
너무 좋아.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마약과도 같아서…. 마음속으로는 오히려 좋아.
더 원해.
단지 정도를 지나치지 않아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자제가 안될까봐 두려운거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셀프로 무장해제 할거 같음.
정줄을 놓은 적이 있어서 더 그런걸까
도대체 어디서 나의 스위치가 눌린 것인가.
긴장하고 나도 모르게 혹하고, 혼자 뭐하니.
혼자 두근대고 감상에 젖고 나도 모르게 의식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오바라고 생각도 들었지만 자제를 못한 기분.
언젠가도 생각한 적이 있지만 지금의 나라면
꼬득이면 무조건 넘어갈 거 같아 문제야.